구름과 바람없고 영도
12월정관 2일(금) 홍천 방내리
구름과 바람없고 영도
12월정관 2일(금) 홍천 방내리
지난 목요일(8일) 지난 스타파티에 짐을 놓고온 완주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가서 천막과 스크린 부탄히터등등 가져온거지요.
짐을 차에 싣고 홍천으로 가려는데 전주의 황원호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고산과 완주는 20여분 거리). 앵@@ 내가 완주 온지 어떻게 아셨지??
쪼르륵 홍천대신 전주로 갔습니다. 전북의 시사잡지에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 별잔치 기사가 났다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황원호님도 신일 출신 이랍니다. ㅋㅋㅋ. 또 하나 무주 반디불이 천문대의 박대영님도 신일 출신이라고요. 박대영님은 지난주에 과천 과학관으로 옮기셨다네요.
매형이 베트만에 의류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집과 사무실은 서울),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갔는데 영렬이 있을때 가면 연락할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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