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X170HD
PENTAX105SDHF
miniborg +QHYIII 178C
ISO3200 600S x 10 NGC1333 반딧불성운
ISO1600 300s X 20 NGC2244 장미성운
진한 거름 냄새와 무를 나르는 포크레인의 조명과 소음... 아침에는 감자를 캔다고 먼지를 날려서 철수를 서둘렀던 번개였습니다.
![NGC2244_12.jpg](http://www.sac-club.co.kr/xe/files/attach/images/42933/429/359/cb953c840469d1b955cc2d4763bc2400.jpg)
![Tulip_1.jpg](http://www.sac-club.co.kr/xe/files/attach/images/42933/429/359/477c91dc638c3713b019bec31bd1408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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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1600 300s X 20 NGC2244 장미성운
진한 거름 냄새와 무를 나르는 포크레인의 조명과 소음... 아침에는 감자를 캔다고 먼지를 날려서 철수를 서둘렀던 번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