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바뀌었으니 오늘이네요.
밤에 날이 좋답니다.
함 가실까요?
가까우면 가까운대로..멀면 먼대로....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으니 의견조율하여 갑시다요.
아참 공준호님은 장비 테스트때문에 무조건 가야할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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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가야지요.
먼데는 몬가고 (사장이 아니니께)
가차븐 데로; 설매 또는 국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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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나 설매제지나 atv타는곳 지나 비포장도로지나 공군기지이정표에서 좌회전하여 쭉 가면 유명산 어비계곡이라고 나옵니다.
단풍이 절정이더군요...맛집도 많고....일찍가신다면 드라이브코스 강력추천합니다..
그럼 오늘은 국제에서 썰매를 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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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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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설매재부터 확인해 보고 설매재 가능하다면 설매재, 아니면 국제 그렇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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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매제 또는 국제, 저도 갑니다. 일찌감치 출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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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 12시에 잠안자고 뭐합니까. 지방에 시사지내고 오니 밤 9시네. 내일도 날씨가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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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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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어요? 전 그날 잠깐 잤는데 일어나보니 오늘이더라구요..
어디서 산삼이라도 캐먹어야 할 듯 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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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캐러 갑시닷! 경북봉화,영양 산골짜기 뒤지면 나오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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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에 가면 총 맞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송이 불법 채취자라고.. (혹은 멧돼지 ㅋ)
이 글을 이제보다니;;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