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께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근신 중 이시라..
정관 잡습니다..
5월18일 금요일
괘석리 바회마을 강당으로 갑니다..
저녁식사는 공사장 짬밥으로 먹습니다..
2012.05.17 19:09
5월정관은 18일 금요일 괘석리 바회마을
-
바회마을이 전에 자주가던 곳인가요?
정확한 주소 알려주세요. -
전에 가던 골프장 입구 입니다..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 132 -
이번 정관은 쉽니다...^^
-
요즘 일이 밀려서 못가겠네요. 아쉽네요. 즐거운 정관되세요.
-
늦게라도 갈겁니다.... ^^
-
그럼 회장님은 못 오시나요??
-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쉽니다.
4월에 저혼자 신나게 놀았고, 결혼기념일도 땡치고, 시어머니 모시는것 안 알아주고, 친정 엄마 아픈데(암 수술, 어제부터 항암제 투여) 걱정 안해 주었다고
삐졌습니다. 보통은 3일후엔 풀어지는데 이번에 30일 꽉 채워도 힘들것 같습니다. ^^
니들도 마눌님께 잘하셔요 ㅎㅎ. -
밥값은 5000원입니다..
8시이후 오실분은 알려주세요..준비해놓게요.. -
야자없는 세상에 살고싶습니다. ㅠㅠ 학생인권때문에 가고싶을땐 가고 남고싶을땐 맘대로 남는데 몇 명되지도 않는 애들땜에 별도 못보고.
잘 다녀들 오세요. -
내일 밤 관측은 없나요?
출발하기에는 시간이 늦은 것 같고.....
내일 관측하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창문가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