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가야되는지 때거리도 가도 되는지는 몰라도 시간 되시는분 전화주세요.
스파파티때 옆동네에서 3분이 집을 짓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 지으셨군요
왕 부럽다... 가는길이나 오는길에 근처에 있는 내 것도 잘있나 보렵니다.....
2012.12.20 03:58
내일(금요일) 옆동내 집들이 홍천 마실 예정.
조회 수 486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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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추가로 필요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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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디자이너들 델구 다니면 남자테이블 에서 항상 듣는 소리..
"저 XX 는 좋겠다.. 세트로 달고 다니네" -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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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현재 눈이 펑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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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눈이 펑펑인데 강원도는 신기하게도 멀쩡했어요
천망동 3분의 공동 관측소 제 처와 다녀왔습니다. 200평대지에 10평 숙박동, 2개의 콘테이너.
마당에 설치예정인 개인 관측동 3개는 설계중이랍니다.
왕 부럽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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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친구들과라면, 좋은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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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동이 예쁘네요.
관측소 왕 부럽습니다 x1000 -
작년 겨울(11월) 정관한 홍천강변 홍천아트캠프에서 하류쪽으로 삼사백미터쯤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20km 동쪽으로 더 가면 제 터가 있는데 올겨울 땅 얼기전에 캐기로한 더덕이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ㅊㅊㅊ.
눈싸인 이곳에서 비어있는줄 알고 폼 잡았는데....년말에 콘테이너 놓으렸는데 천상 3~4달 더 기다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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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 시야가 참 좋네요. 얼렁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가고 싶은데
낼이 회식이네요
여직원 셋인데 남자가 저혼자라 좀 거시기해서
성형외과와 연합회식
총 남자둘 여자 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