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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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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갈까 고민 하다

홈쇼핑 보고 마눌님꼐서 질러서 다녀왔습니다..

 

빡빡한(살인적인) 패키지의 일정은 정말 힘들었고,

옵션 상품 강제 팔아먹기에 질려버렸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다신 안가기로 결심,,,..

 

이탈리아는 두번째 가보지만  여전히 매력있는 곳입니다..

2년 후에 에어텔로 이탈리아 일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막판 브렝땅에서 마눌님 뤼똥 두개로 방점을 찍었습니다..ㅠㅠ

당분간 허리띠 졸라 매고 살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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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열 2013.03.11 17:43
    히야~ 여행 다녀 오셨군요 ^^

    유럽.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
  • 안정철 2013.03.12 10:56
    유럽은 이탈리아 가 80%여
    로마,베니스,피렌체 위주로..덧붙이면 밀라노, 베로나,나폴리..정도..
    자유여행 에어텔 잡아서 가족들과 가보길 추천..패키지 비추
    로마 보고 나면 딴나라는 시시함..
  • 하원훈 2013.03.11 22:32
    로마의 휴일 보는듯 합니다. 작년에 갔다왔는데 아직 사진 정리도 못했군요.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마눌님 6월에 또 가자는데.
  • 안정철 2013.03.12 10:59
    ㅋㅋ 여유 되시면 자주 댕기세요..
    여행 다니며 노는게 남는거지요..
    저는 따끈한 열대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요..코나키나발루 가고싶네요..
  • 홍두희 2013.03.12 02:20

    융푸라우가 저렇게 보이려면 그곳도 만만한 높이가 아닐텐데.. 케이블카 타고 간곳이지??  아니면 007 쉴터호른 갔었나??

    11년에는 올라갔었고, 98년에는 돈아까워서(전날 마테호른 다녀왔기에) 건너편 케이블카만 타고 올라간 캠코더영상.-->화일첨부안되네...

     

  • 안정철 2013.03.12 11:04
    하이디산이라고 해발 2000미터 야간 넘는 나즈막한 산이에요..
    케이블카타고, 리프트 갈아타고 올라갔지요..
  • 신초희 2013.03.13 19:24
    저도 그 하이디산에서 밥 먹었는 데..ㅋㅋ 패키지의 전형적인 코스인가봐요 ㅎㅎ
  • 박기현 2013.03.12 08:27
    장비값에 비하면.. 뤼똥쯤이야... ㅋㅋㅋ
  • 하원훈 2013.03.12 09:48
    아니! 뤼똥을 우습게 아시다니요. 적도의 한대는 날라간 것 같은데...
  • 안정철 2013.03.12 11:05
    장비값 생각하고 눈딱 감았습니다..ㅋ
  • 신초희 2013.03.13 19:22
    프랑스와 이탈리아로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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