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도서출판 이음’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는 윤병무입니다.
저는 최근에 저희 출판사에서 펴낸 <천문대 가는 길>(전용훈 지음)을 만들면서
조현배 화백님, 정병호 대장님, 김오성 화백님, 김지현 님, 김동훈 님 등
여러 분의 아마추어 천문인들을 만나뵈었습니다. 그리고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인 밤하늘과 별을 사랑하시는 천문인들의
별빛 같은 삶에 경의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승철 님에 대한 열정적인 삶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방문하고 있는 천문대들을 다시 제대로 찾아가든,
작은 천체망원경이라도 하나 장만해서
제 아이들과 어느 시골에 가서라도 별들의 눈빛과 숨결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런 진지한 즐거움을 알게 해준 이 책을 만들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희와 함께 '천문대 가는 길'에 동행해주신 김지현 님 말마따나,
천문대(천체관측지)만을 목적지로 할 게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주변의 역사문화유적지도 여러분도 함께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도서출판 이음’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는 윤병무입니다.
저는 최근에 저희 출판사에서 펴낸 <천문대 가는 길>(전용훈 지음)을 만들면서
조현배 화백님, 정병호 대장님, 김오성 화백님, 김지현 님, 김동훈 님 등
여러 분의 아마추어 천문인들을 만나뵈었습니다. 그리고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인 밤하늘과 별을 사랑하시는 천문인들의
별빛 같은 삶에 경의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승철 님에 대한 열정적인 삶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방문하고 있는 천문대들을 다시 제대로 찾아가든,
작은 천체망원경이라도 하나 장만해서
제 아이들과 어느 시골에 가서라도 별들의 눈빛과 숨결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런 진지한 즐거움을 알게 해준 이 책을 만들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희와 함께 '천문대 가는 길'에 동행해주신 김지현 님 말마따나,
천문대(천체관측지)만을 목적지로 할 게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주변의 역사문화유적지도 여러분도 함께 들러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