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끄적였으니 며칠이 걸릴지 몇달. 몇년일지 모르지만 목표는 5일 입니다
20여년전에 이 로직에서 막혀서(계산시작이 엄두가 안되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는 엔코더도 만들었으니 남은것은 극축보정 계산이라 일단 시작합니다
극축이 약간이라도 틀어지면(100프로 틀어지는것이죠 정도의 문제니까)
수학적으로 보정을 해야하지요
극축이 동으로 2분 북으로 1분 틀어졌다면 리갈은 어디에 워치해 있을까를 계산하는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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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3시40분 추가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동공이 풀린놈이 됩니다.... ㅋㅋㅋ
엇그제 정모때는 식탁의 양파가 지구껍질로 보입디다..
구면을 일단 심플하게 평면으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첩첩산중에서 해메지만 해결 되겟지요.
오늘까지 생각을 추려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