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염려해 주신 덕분에 퇴원도 하고 상처도 아물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도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경상은 아닌가 봅니다.^^
2014.07.10 11:04
퇴원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조회 수 1719 추천 수 0 댓글 11
또 다시 새벽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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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심 박은게 뭔 경상이에여 중상이지. 고생하셨고, 올해 액땜은 이제 그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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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가 크게 다행이지요. 퇴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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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더욱 튼튼한 새끼 손가락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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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철심박을 정도라니 많이 다치신 모양이네요.
얼른 뒷탈없이 아물기를 바랍니다..... -
퇴원 축하드립니다..
퇴원 축하 벙개를 또 한번 해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상처 빨리 회복되시고. 관측지에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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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축하드립니다.
관측지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
멀리 독일 Koln 에서 치유의 기운을 모아 보냅니다. 속히 완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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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인제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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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축하드립니다~~~~
그나마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