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겠다고 폴라리에 사고, 중고장터에서 D650에 번들렌즈 샀습니다. 5.6에 30초, iso는 1600으로 설정했습니다. 다른 건 설명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깜깜해서 초점을 맞출 수가 없어서 대충 무한대 근처에다 놓고 눌렀습니다. 폰카외에는 만져본 적이 없는지라 난해하더군요. 그래도 별이 찍힌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오리온과 반대편 궁수를 찍었습니다.
사진찍겠다고 폴라리에 사고, 중고장터에서 D650에 번들렌즈 샀습니다. 5.6에 30초, iso는 1600으로 설정했습니다. 다른 건 설명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깜깜해서 초점을 맞출 수가 없어서 대충 무한대 근처에다 놓고 눌렀습니다. 폰카외에는 만져본 적이 없는지라 난해하더군요. 그래도 별이 찍힌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오리온과 반대편 궁수를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