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윗사진은 얼마전 300디클럽에서 본것 과 같은... 뭐더라 이름이... 뭐였는데... 아무튼 그 뭐였는데 혹시 성해석님이 올리신 사진 이었나요? 사진이 수준급이시네요... ^^
그나저나 별 볼일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일반 사진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부터는 관심을 좀 가져 보려 합니다. 사실 저보다 집사람이 더 관심이 있지만요... 그러다 보니 요즘 부쩍 관련 사이트도 자주 들락거리게 되고.... 위에 사진의 모델은 벌새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 찍으려 나갔다가 내공 부족인지, 별 찍을 것이 없어 단지 내
꽃밭으로 갔는데 반갑게도 때마침 벌새가 날아 꿀을 빨고 있길래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접사 기능이 있는 렌즈를 사야되지 않을까.....

사진 정말 멋집니다. 아래사진은 달에 착륙하는 착륙선 같습니다.^^ 저에게 잘 안쓰는 접사렌즈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빌려드리겠습니다. 탐론 90마이크로입니다.

상헌님 감사드립니다 ^^ ..이곳 저곳 찿아보니 접사링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그것으로 해볼까 궁리중입니다...

ㅋㅋㅋ 염치없지만 이상헌님 탐론 90마이크로 저 빌려주세요.
이넘의 렌즈가 28-80L 딸랑 하나여서 참 애매하네요. 접사사진에도 관심은 있는데 그넘의 던이 뭔지...?

성해석님! 55-200 참 가벼워서 좋은 렌즈였었는데 캐논으로 넘어오면서 팔았던 좋은 렌즈입니다. 흔들림없이 정말 잘찍으셨네요. 별사지도 좋고 일반사진도 좋고 얼른 여자친구 사귀어서 이쁜 사진 팍팍 찍어주고 싶네요. 그때가 되면 만두를 질려야 하나... ㅋㅋㅋ

정관이나 정모때 들고 나가겠습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선택한 것인데 벌써 광각에 눈이 돌아가네요. 장터을 얼마나 많이 들락 거리는지.... 대연님도 얼릉 좋은 여자 친구 사귀어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글구 만두 지르시면 단무지 들고 서있을테니 가끔씩 맛만좀 보여주세요..^^

이런 무식한..... 사진의 주인공은 박각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