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9 양수리
EF135mm 2.0L(F4.0)
5D w/o LPF w/ LPS-P2 ISO800
300s x 5
25% resize
완전히 망친 사진입니다. 안타레스가 곧 질 것 같아서 초저녁에 아직 여명이 채 가시기 전에 셔트를 눌렀습니다.
화각이라도 남겨볼까 올립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이상한 빛은 목성의 고스트입니다.
공지 | 회원작품전 (정회원) 갤러리 분류 변경 안내 | 김광욱 | 2014.12.01 |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런 성야사진 합성은 맥심으로 그냥 하시나요? 합성 방법은 애버리지를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