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잠수 그리고 또 잠수..

by 유종선 posted May 20,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번 정기 관측회서부터 계속되는 번개, 정모에 계속 빠지고 다음번 정기관측회도
역시 장인어른 칠순으로 또 빠지게 되었군요... 쩝... 보고싶은 사람들 보고싶은 별들이
많지만 계속되는 잠수를 어쩔수 없네요. 외국에서 가족들이 돌아오니 더욱 바빠지는군요.
아이들 적응도 그렇고 집사람 적응도 그렇고 모든게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저 자신의 적응도
그렇고요... 모든게 쉽지는 않네요...

지난번 정기모임때 조상호님으로부터 받은 성도를 놓고 요즘은 맘 속으로 메시에 대상 찾기로
즐거움을 대신하고 있죠. 빨리 나가서 진짜로 봐야지!!!
그리고 필드로 나가질 못하니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지는데 왜이리 사고 싶은것이 많은지...
성해석씨 가 걸린 병은 온라인으로도 전염이되는지... 흠 진정 무서운 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