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과 미안함...

by 김형석 posted Jul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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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때 잠깐 인사드렸던 김형석입니다.
워낙 변덕스러운 성격에, 불참한다고 했다가
늦은 시간에 불쑥 찾아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따뜻하게 맞아준 여러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절한 설명을 해주신 교수님(존함을 몰라 죄송), 곰보(^^)달을 보여주신 회장님, 고리성운에 넋을 잃게 해주신 총무님(별자리 강좌도 감동 ^^) 그리도 다른 분들도....

인상 깊은 시간이었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점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모임이 있을땐 꼬옥 끝까지 하겠습니다~
그동안 모두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