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을까 웃을까? 마음먹기 나름, 그리고 상품의 여왕탄생. 102mm 의 주인공은

by 홍두희 posted Aug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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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주와 이번주초에 생겼던 홈페이지 사용량초과.
2. 스타파티 비
3. 스타파티 추첨권에 2장 넣은 10분
    다른 글씨 1분(분명히 친절한 회원이 모르고 써 드린것일걸요)
    깉은 글씨 9분 중 1분(소속 단체를 각각 쓰신 소신파, 주최측의 의도(이름표)를 잘 파악하신분)
    같은 글씨 9분 중 8분(상품에 대한 열정, 별에 대한 열정이 승화?, 내년에 또 오시면 꼭 선물 드릴께요)
        ( 내년부터는 추첨무효시킬것이니까 이름표뒤에 소감을써서 주최측에 아부하던지 저처럼 가족
          을 데려오세요)
4. 얼마 안되는 상품을 2번 타신분이 계셨네요.
   전남대 별따오기 장**(dasom~@hanmail.net)님은 같은 상품을 각각 다른 이벤트로 타시게됬네요.
   혼자 쓸거 아니죠?
5. 102mm 굴절 상품의 주인공이 여주고등학교  별바라기 학생인데 학교 동아리 공용장비로 쓸거레요.
   기특한 마음에 감동받으시는 분, 그리고 가대 여분이 있으시는분 안계세요?

2003년 8월27일 9시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