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2)망원경코팅중 - 아마도 이것이 끝글, 하하하.

by 이상헌 posted Jul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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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는 못했지만 얼릉 접안부에 눈을 갖다데고는 싶네요^^;

회사와 취미의 우선 순위를 화~~악 바꿔버릴 방법은 없을까요?
그러면 회사에서 짤릴래나--; 그러면 재미없을래나?
회장님은 요런 생각가지고 있는 직원 필요하지 않으세요?^^

이번 주말 로또를 기대해봅니다.


>서천동은 중기때에 회장님들이 무지 바빠서 거의 죽을 쒔습니다.
>
>그래서 바쁘다는 핑계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유효합니다.
>
>조금씩 나누어 일을하고, 시간여유가 있는 사람이 한쪽의 부족을 잠시 매워주고,  조금만 욕심을 내면 되지요.
>
>이런 생각의 회장이니까 동회회 망원경의 개조 이야기기가 나오고서도 2-3년이 걸렸지요^^
>
>집이 우선이고, 직장이 차선이고, 취미가 차차선이지요.
>
>차선에 스트레스 받는 공대연씨 화이팅...
>
>장마철에는 원래 로또 기분입니다. 목요일쯤에 태풍이 오면 토요일은 거의 대박이지요.
>
>ps. 난 그제(화요일) 오후에 우선 때문에 미스터 미스 스미스 영화보고 왔는데!, 부럽지??
>
>      이 문자 메세지 때문에 -"영화보여준다며, 16시2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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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
>> 못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이래저래 회사일로 좀 정신이 없네요.
>>
>> 스트레스 엄청받고 있습니다. 죽는소리만 하네요.
>>
>> 날씨예보를 보니 비가온다는 이거이 올해는 어찌된건지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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