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3명 전,현직 회장이 명보성에서 모였습니다.
논의 내용을 즉시 게시판에 안 올린것은 여러분의 아~주 자유로운 의견을 들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지금 곧 바로 즉시 이때 방금 "천문관측안내"로 마우스를 옮기세요^^
조상호씨가 여기에 글을 올려 놓으니까 그때 논의된 이야기를 쓰지요.
제가 번개의 제목처럼 3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먼저 번개를 소집한 이유는,
스타파티의 계절이 다가오면 예년처럼 제가 한국의 아마추어동호회의 여러분들에게 스타파티의
주관과 일정등의 의견을 묻습니다. 왜 제가 보내야 하는 이유는 작년에 저희가 했다는 이유와
"한국아마추어천문인의밤"은 매년 어느 단체에선가는 비영리로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의견을 묻는 방법은 메일로 합니다. 그래서 시간적인 LOSS는 별로 없습니다.
예전의 DATA 가 있으니까요. 7월 18일 밤에 보냈고, 29일 까지 의견을 달라고 했습니다.
과거 행사를 주관해보았고, 매년 참가해온 엑스노바의 모임은 매주 수요일, 천망동은 22일이므로
올해의 행사에 대하여 회원들간의 논의거리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낸 메일에 대하여
예년처럼 여러 분들이 의견을 주시고 계십니다.
7월20일 우리 홈페이지의 툴바(위쪽 몇개의 제목들)에 있는 "Star Party"를 눌러보앗을때 접속error
를 제가 또 발견(작년 10월에도 그런일이 있어서 2일전 글처럼 페이지 백업을 해놨지요) 했습니다.
우리의 홈페이지는 이것이 2번째 이고 김영렬님이 3년여전에 만든거며 data와 화면등의 모든 file은
cafe24.com 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게시판등에서 글을 쓰는 유저의 data도 cafe24.com의
서버에 있습니다. cafe24서버에 있는 자료는 옛날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복사하지는 않앗습니다.
그래서 옛날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방명록, 그리고 옛날게시판의 html 거의 모든 문서는 옛날
홈페이지(네띠앙, 라이코스등 만약을 위해 여러 미러싸이크에 분산저장)에 링크를 걸어 놓았지요.
그리곤 가끔 그쪽으로 접속해서 옛글과 사진을 볼수 있었는데 무료 저장공간인 옛날 홈페이지의
운영사가 망해서 옛날 data가 이렇게 하나둘씩 없어지는 겁니다. sac-club.co.kr의 이름도 없어지고.
링크error 를 알았으니 대책을 취해야 겠고, 위와 같이 전,현 페이지의 연결이 건린거라 3명의 시간을
당일 잡았지요(20일) 각 동호회에 안내메일을 보냈으니 조금 급하기도 했고요.
본론으로 뭘 이야기 했냐면,
1. 잃어버린 주소(sac-club.co.kr)를 어떡해하나.
sac-club.co.kr은 포기, 다른 이름을 등록하는것이 좋겠다. SeoulAstroClub.* , SeoulAstro.* , 등등.
phjkyr.cafe24는 다른 이름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2. 현재 스타파티 툴바의 링크error 와 스타파티 자료의 복구.
a.스타파티의 자료를 복구(네띠앙, 라이코스등)한후 ---->조상호,
b.임시의 웹서버에 복사한후에, ---->조상호, astrokorea서버
c.현재 우리 홈페이지의 스타파티 링크주소를 임시 웹서버로 변경해서 -->김영렬
그나마 error 를 푼다.
3. 홈페이지의 관리 운영.
초기의 홈페이지는 매주또는 매월 관리자의 손질이 필요해서 거의 손질이 필요없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초기의 홈페이지는 회원의 소개와 장비의up-date 도 관리자가 하기때문에 과거자료가 많았지요.
회원의 신상변화와 장비변화는 본인이 직접해야 시간과 정확성이 좋을거라는 의도로 현재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지요.
홈페이지가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시간과 경험과 서천동의 know-how가 있는 회원에게 홈페이지 관리를 넘겨주신다고 합니다.
내가 화일 구조와 전체file을 받기로 했고 누가 어떻게 할지는 차차 논의해야 겠지요.
기타로 어떤 다규멘터리 연출자(감독?)이 조상호를 찾아 왔더랍니다. 한국의 (아마추어)천문역사에
대하여 조언을 구하더라고. 그나마 "서울하늘"의 뒤쪽에 붙어 있는 자료가 서천동 이전의 역사 흔적임을
저도 압니다. 스타파티는 흔적의 끈이고.
이와같은 이야기가 있었고, 지금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astrokorea 가 나와서 으아해할까봐서.
제가 말을 아끼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ps. 공대연씨, 이주영씨, 정중혁씨 더웟지?
이젠 고급 식모지를 어떻게 탈.부착이 쉽게 재단하고, 박음질하고, 찍찍이를 붙이고, 끈이 필요하면
끈을 넣는다냐?
>
>일단 홍회장님 말대로
>
>스타파티 홈페이지를
>
>http://www.astrokorea.com/mirfak/party.htm
>
>으로 연결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
>아무래도 저쪽에서 백업을 빨리 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흑흑...
>
논의 내용을 즉시 게시판에 안 올린것은 여러분의 아~주 자유로운 의견을 들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지금 곧 바로 즉시 이때 방금 "천문관측안내"로 마우스를 옮기세요^^
조상호씨가 여기에 글을 올려 놓으니까 그때 논의된 이야기를 쓰지요.
제가 번개의 제목처럼 3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먼저 번개를 소집한 이유는,
스타파티의 계절이 다가오면 예년처럼 제가 한국의 아마추어동호회의 여러분들에게 스타파티의
주관과 일정등의 의견을 묻습니다. 왜 제가 보내야 하는 이유는 작년에 저희가 했다는 이유와
"한국아마추어천문인의밤"은 매년 어느 단체에선가는 비영리로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의견을 묻는 방법은 메일로 합니다. 그래서 시간적인 LOSS는 별로 없습니다.
예전의 DATA 가 있으니까요. 7월 18일 밤에 보냈고, 29일 까지 의견을 달라고 했습니다.
과거 행사를 주관해보았고, 매년 참가해온 엑스노바의 모임은 매주 수요일, 천망동은 22일이므로
올해의 행사에 대하여 회원들간의 논의거리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낸 메일에 대하여
예년처럼 여러 분들이 의견을 주시고 계십니다.
7월20일 우리 홈페이지의 툴바(위쪽 몇개의 제목들)에 있는 "Star Party"를 눌러보앗을때 접속error
를 제가 또 발견(작년 10월에도 그런일이 있어서 2일전 글처럼 페이지 백업을 해놨지요) 했습니다.
우리의 홈페이지는 이것이 2번째 이고 김영렬님이 3년여전에 만든거며 data와 화면등의 모든 file은
cafe24.com 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게시판등에서 글을 쓰는 유저의 data도 cafe24.com의
서버에 있습니다. cafe24서버에 있는 자료는 옛날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복사하지는 않앗습니다.
그래서 옛날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방명록, 그리고 옛날게시판의 html 거의 모든 문서는 옛날
홈페이지(네띠앙, 라이코스등 만약을 위해 여러 미러싸이크에 분산저장)에 링크를 걸어 놓았지요.
그리곤 가끔 그쪽으로 접속해서 옛글과 사진을 볼수 있었는데 무료 저장공간인 옛날 홈페이지의
운영사가 망해서 옛날 data가 이렇게 하나둘씩 없어지는 겁니다. sac-club.co.kr의 이름도 없어지고.
링크error 를 알았으니 대책을 취해야 겠고, 위와 같이 전,현 페이지의 연결이 건린거라 3명의 시간을
당일 잡았지요(20일) 각 동호회에 안내메일을 보냈으니 조금 급하기도 했고요.
본론으로 뭘 이야기 했냐면,
1. 잃어버린 주소(sac-club.co.kr)를 어떡해하나.
sac-club.co.kr은 포기, 다른 이름을 등록하는것이 좋겠다. SeoulAstroClub.* , SeoulAstro.* , 등등.
phjkyr.cafe24는 다른 이름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2. 현재 스타파티 툴바의 링크error 와 스타파티 자료의 복구.
a.스타파티의 자료를 복구(네띠앙, 라이코스등)한후 ---->조상호,
b.임시의 웹서버에 복사한후에, ---->조상호, astrokorea서버
c.현재 우리 홈페이지의 스타파티 링크주소를 임시 웹서버로 변경해서 -->김영렬
그나마 error 를 푼다.
3. 홈페이지의 관리 운영.
초기의 홈페이지는 매주또는 매월 관리자의 손질이 필요해서 거의 손질이 필요없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초기의 홈페이지는 회원의 소개와 장비의up-date 도 관리자가 하기때문에 과거자료가 많았지요.
회원의 신상변화와 장비변화는 본인이 직접해야 시간과 정확성이 좋을거라는 의도로 현재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지요.
홈페이지가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 시간과 경험과 서천동의 know-how가 있는 회원에게 홈페이지 관리를 넘겨주신다고 합니다.
내가 화일 구조와 전체file을 받기로 했고 누가 어떻게 할지는 차차 논의해야 겠지요.
기타로 어떤 다규멘터리 연출자(감독?)이 조상호를 찾아 왔더랍니다. 한국의 (아마추어)천문역사에
대하여 조언을 구하더라고. 그나마 "서울하늘"의 뒤쪽에 붙어 있는 자료가 서천동 이전의 역사 흔적임을
저도 압니다. 스타파티는 흔적의 끈이고.
이와같은 이야기가 있었고, 지금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astrokorea 가 나와서 으아해할까봐서.
제가 말을 아끼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ps. 공대연씨, 이주영씨, 정중혁씨 더웟지?
이젠 고급 식모지를 어떻게 탈.부착이 쉽게 재단하고, 박음질하고, 찍찍이를 붙이고, 끈이 필요하면
끈을 넣는다냐?
>
>일단 홍회장님 말대로
>
>스타파티 홈페이지를
>
>http://www.astrokorea.com/mirfak/party.htm
>
>으로 연결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
>아무래도 저쪽에서 백업을 빨리 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흑흑...
>
각오?했던 거 보다는 마니 헤매지 않아서 그렇게 고생 안했어여^^
인제 벨크로 붙이는 일이 남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