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못간넘의 후기

by 공대연 posted Feb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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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지현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게시판 공지 보라고... 근데 뭐가 있나요?
(쫌 긴장했습니다. ㅋㅋㅋ)

암튼 제가 할 일은 무엇인지요? 알려주셔야죠...어제 저도 두탕 뛰느라 힘들었습니다.

돌집에 회사 회식 비스무리 하나 해서 두탕 뛰었습니다.

그럼 3월 정모는 엑시노바랑 같이 정모를 갖는건가요? 그럼 모처럼 합동모임인데 술한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혼자 생각입니다.

그리고 염강옥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암튼 몸조리 잘하시고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우선은 몸안아픈게 최고입니다.

그럼 회원님 모두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