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척 구매포기...

by 한호진 posted Apr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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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름 300이상을 물릴수 있는 선반척을 사러 유통상가를 다녀왔습니다.
삼천리것이...89만원 달라더군요.   @,.@
그냥 돌아왔습니다.짜장면은 28만원 달라는데 재고가 없답니다.
경통지지링을 만들어야 하는데...No대책이군요..
천상 외주가공해야하는건지????

2.회사근처에 새로생긴 공구유통단지를 다녀왔습니다.
알미늄판이나 봉,파이프를 팔더군요.
이젠 시흥유통상가까지 갈일이 줄었습니다.

3.유통상가 간김에 홍회장님께 커피 얻어마시려다가 일행이 있어 그냥 왔습니다.
이렇게 굳히기 1년쯤 하면 회장님 경통밴드는 자연스레...제것이 될듯합니다.ㅎㅎ

4.완성된 경통의 마무리를 아이보리색의 분체로 마무리 했습니다.
  안쪽에는 흑색무광스프레이로 덧뿌린후 식모지를 붙일겁니다.
그런데 식모지를 사러 방산시장까지 나가야만 하는건지...엄청 큰일이군요.
역시 쐬쪼가리종류는 강하지만 천종류는 약세를 보이게 되는군요.봉제공장하시는분 안계신지..ㅎㅎ

오늘또 하루가 갑니다.
마무리들 잘하시고 창문 꼭 닫고 지내시길..황사가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