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긴.....

by 한호진 posted Aug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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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렇게 더운데 삼겹살이나 꿔먹자고하더군요...............
상추가 한근에2000원...풋고추가 12개에 2500원.....
날더운데 브루스타판에 고기를 꿉고...
입으로 넣었는지 코로 넣었는지 대충대충먹고선 사무실로 튀어올라왔습니다.
에효~더워라....
지금 복장은 반바지에 쓰레빠(슬리퍼아님.^^)에 넌닝구만 입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