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2006.09.02 17:48

복수혈전

조회 수 850 추천 수 4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실 분은 어제 그 장소로....
  • 유종선 2006.09.02 18:06
    아.. 가지는 못하구 그냥 누가 가나 보구만 있는 이신세...
    정말 오늘 예술입니다.
    대~~~~박 건지세요....
  • 강문기 2006.09.02 19:10
    다시한번 도전!!!
  • 이상헌 2006.09.02 19:13
    이따 뵈요~~
  • 정중혁 2006.09.02 19:37
    회원님들 번개 뽐부에 저도 청주에서 소번개 나갑니다.
    친구랑 둘이 보은이나 미원쪽으로 나가볼 생각입니다.
    폐가 가시는 분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김준호 2006.09.03 01:42
    에휴.....
    전 한복까지 끝냈습니다...마지막...예단이란 강력한 산이 남아있는데...저 나름대로 결론 내렸습니다.
    신부측도 제 의견 고맙게 받아줘서 우울했다가 다시 기분이 좋아질랑 말랑 합니다.
    옥상에서 간만에 별이나 봐야 겠습니다...서울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쩝...
  • 이수진 2006.09.03 04:41
    이제 집에 왔네요~~
    오면서 하늘을 보니 별들이 보이네여~~ 저도 가고는 싶었는데 일이~ 너무 많네여...
    이상헌님 강문기님...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유종선 2006.09.03 23:27
    김준호님 새신랑 뽐뿌 대단합니다.
    여타 처녀 총각들도 열받겠지만, 한~~참 지난 중년도 뽐뿌 받습니다.
  • 김상윤 2006.09.04 00:43
    결혼이 코앞에 닥친 코리안들은 다 한번은 격는 일이지만 막상 당해보면 우리 결혼 관습 중에 아직도 대단히 미개하고 멀쩡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낡은 인습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소스라치게 놀라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예단 문제이고, 본식을 치르고 나서도 폐백이라는 전통식 혼례절차가 또 남아 있지요^^
    결혼식을 두 번 하는 꼴입니다. 예단 문제 때문에 갈등하고, 폐백때도 왜 신랑식구들만 절을 받느니 어쩌니 갈등합니다. 낡고 구태의연한 인습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만이 아니라는 걸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생각하게 됩니다.^^
  • 김상윤 2006.09.04 00:54
    미래의 코리안들은 군더더기에 시달리지 않는 좀더 자기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 한호진 2006.09.04 09:22
    전 대부도로 갔다가 때맞춘 모기들 번개회식에 걸려서 이몸바치고 왔습니다.
    다시는 대부도 안갑니다...여름철에는..아~간지러워라!!
  • 이수진 2006.09.06 14:19
    ㅋㅋㅋ 헌혈좀 하셨습니다요~~~
    전~ 폐가만 가면 헌혈하눈디~~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5701
4585 우리나라 언론의 사자라지 유성우.. 성해석 2002.01.18 28599
4584 뭘까요? 60분 동안 작업한 겁니다 3 file 홍두희 2012.09.13 16889
4583 ATZ 경위대에 방위,고도각 눈금 붙이기 10 file 박창목 2012.08.20 15095
4582 TEC140을 또다시 하나 영입하였는데요... 4 공준호 2012.12.13 13022
4581 대여섯 시간후에 해볼 실험. -> 2012년 해보기는 x-ray 필름으로..... 1 file 홍두희 2012.06.02 11771
4580 적경, 적위가 숫자로 표시(digital)되어 수동(manual)으로 고투(goto) 되는 내가 몰랐던, 좋아하는 미드의 오래(old)되고 사용(used)한 ngc-60(ngc 시리즈) 2 file 홍두희 2013.09.12 11498
4579 홍회장님이 고쳐 주신 em-2...감사합니다. 5 file 임재식 2013.02.17 11413
4578 망원경과 cd(dvd) player 의 자동추적 비교^^ file 홍두희 2012.04.09 11053
4577 커피한잔하면서. 8 file 하원훈 2012.09.21 11003
4576 휴가 3 홍두희 2012.08.10 10489
4575 소행성(2003QQ47) 궤도... file 김형석 2003.09.12 10420
4574 24회 별잔치(2012 Star Party, 스타파티코리아)는 10월20일(토) 전북 무주의 무주 반디불이천문대 마당 5 홍두희 2012.08.06 10254
4573 점심 시간에 노래 듣다가 18 윤석호 2011.12.08 9931
4572 2013년도 NADA 웍샵 관련 공지 1 이상헌 2013.06.26 8955
4571 스텝모터와 dc모터의 정량적인 계산 3 홍두희 2012.05.03 8944
4570 그냥, 포물선,, 굴절용 포물면에 대하여..... 이상함.. >>>> 로터스123을 생각하며 액셀로 포물면이 아님을 검증함. ,, 포물면 반사를 엑셀로 검즘함. 3 file 홍두희 2012.08.21 8314
4569 센타우리자리의 오메가번째 밝은 것은 별이어야 하는데 왜 별이아니지? 6 홍두희 2017.04.15 8139
4568 완전히 한물간 휴대폰 충전기 정리(충전전압등등), 추가 file 홍두희 2014.01.28 7803
4567 이상하면 확인 해야지요^^ ==> 8월14일 새벽 금성식 = 파키스탄 국기와 싱크로율 100% file 홍두희 2012.08.14 76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