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안동~~~에 있을 예정입니다.학가산...불빛이라곤 산꼭대기의 레이다기지빨간불뿐 껌껌+깜깜하죠.
잘 다녀오세요.저도 맥스웰및 뽀도샾등 여쭤볼거이 많은데 다음으로 미룹니다.강의준비 철저히 하세요.ㅋㅋ

내일 날씨 좋을것 같죠. 저도 달릴겁니다. 오붓하게 한놈만 찍으렵니다.
그냥 안전하게 폐가가 어떨까요?

오늘 내일 몽땅 가는 것도 좋을 듯; 이러다간 쫓겨날래나?
한번은 폐가 한번은 매립장 ㅋㅋ.

오늘 같이 가실분....없으면 저혼자서 중원계곡으로..ㅜㅜ

우와~~ 축하합니다....^________^
전~~~토요일 작업이 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로 이뿌게 찍어 오세요^^

그나저나 냉각DSLR이 정말 궁금하군요. 영상의 정보는 노출시간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데 이제 DSLR을
냉각시켜 수십분 그대로 노출을 주면 엄청난 영상이 나올것 같은데... 냉각기가 파워가 엄청 들것으로 생각됩니다. 내일 배터리 빵빵하게 충전해오세요.

강교수님, 가이드 문제로 수십분은 아예 찍을 생각도 못합니다. ^^;;; 그럼 낼 폐가로 달릴까요?
전 혹시 남천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 확인차 가보려 했습니다만, 폐가도 좋습니다. ^^

한호진님 불빛 하나 없는 곳에서 즐겁게 별 보세요... 그리고 내꿈꿔~~ *^^* 우웩!!!

윤석호님 오늘은... 낼을 위해 비워두어야 ^^;;;

윤종성님 오늘은 힘들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이수진님.. 잘나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투자 했는데 소득이 없으면 ㅡ.ㅠ

대박 사진 기원합니다....

지금은 해가 떠 있지만 위성사진이 암울.. 그자체입니다. ㅡㅡ;
강교수님, 윤석호님 ...오후에 봐서 갈지 말지를 결정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뭐... 아무리 빛하나 없는 학가산도 구름끼면 소용없죠? ㅋㅋㅋ

오후까지 기다려보죠...

좀 더 기다려보죠

간~~다. 칸~~다~~~~ 어흐흐....
하늘이 점점 가고 있습니다.
이젠 파란색이 보이질 않게 됐습니다. ㅠ.ㅠ
그냥 "나.가.리.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위성사진을 보니 오늘은 힘들것 같군요. 내일이나 모래라도 한번 다시 노려봐야겠습니다.

그러게요.. 저는 이제 부터 바빠져서 아마 다음 월령이나 되야 카메라 테스트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연결은 해 보았습니만... 집에서 테스트 해보니
주변온도보다 약 20도 정도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핫 픽셀은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이걸 가지고 좋은 사진 건져야 하는데.. 하는 중압감이 옵니다.
이런 압박감... 정신 건강에 안좋은데... ^^;;;

cool 한 거 가지신 유선생님 기대됩니다.^^
렌즈빼고, 귓속 온도 측정하는 온도계로 온도재보세요(습기가 껴서 안 좋지만). 렌즈껴도 될것 같고. 해보시고 알려주세요^^
(귓속 온도계가 비접촉식인데 될라나요?, 제가본 비접촉온도계는 수십cm 떨어져도 재지던데)

햐~~ 드디어 도착했나 보네요.... 부럽부럽....
DSLR의 호프 유선생님. 냉각 CCD 뽐뿌를 물리쳐 주세요.

에효.... 그래서 걱정이라니까요... ㅠ.ㅠ
잘 나와야 할텐데... ^^

근데 생각보다 무게가 꽤 됩니다. ㅡㅡ;

너무 늦게 도착해서리~학가산은 못가고 그냥 집앞에서 관측했는데 동네 가로등 뽀사고 싶은 욕망을 참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등록을 않했더니 댓글만 달 수 있네요. 한호진님 고향이 안동인가 보죠? 양반 동네.
오늘은 하늘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 기상대 예보가 별로이네요.
오늘은 무조건 갈려고 합니다. 폐가로. 12시 까지는 달도 보고 밝은 대상도 보다보면 12시 넘어가면서 동쪽하늘은 괜찮아질 것이고 1시부터 4시간은 달 없으니까요.

아..저 안동 아닙니다.집안은 충남당진이고 제고향은 경기도 문산입니다.그리고 양반이라.........제가 알기론 원래 양반이란 사람들의 구성비율이 아주 적었는데 조선말기에 매관등으로 인하여 도나개나소나말이나(?)다 양반이 되었다더군요.근데 그 양반이란거 좋은건지모르겠네요.밤이슬 맞으면 양반이 아닐게고 그럼 별보긴 그른거고..전 그냥 상놈 하렵니다.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