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시한번...피어 챙기곤.

by 한호진 posted Oct 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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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짜증나는 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럴땐...
1.술로푼다!
2.욕으로 푼다.
3.잠으로 푼다.
4.노래로 푼다.
5.난 원래 아무생각 없다.......
6.에이띠!별보고 소원이나 빌련다..

대부도를 갔습니다.
정말이지 그간 몇번간 대부도의 하늘중 췩오! 였습니다.
안시로 이런저런 대상을 보다간 그나마 사진을 35장 찍었습니다.
대상은 m45,m42,m33,m2,m15...ngc457
오늘 짱박혀 포토샾이란것과 맥심이란것 쪼물딱 거렸는데 그게 그겁니다...에효~
이럴때는 이씨성가진 싸부님이 그리워집니다...앞에 계심 뽀뽀라도 해고도 싶고...
유선생님은 m45를 예쁘장하니 찍으셨는데...난 왜 안될까?왜?왜?
유선생님 망경 찾아가세요.단 양평으로 오세요.ㅋㅋㅋ
날이 너무 좋아 양평이든 영등포구 양평동이든 가고픈데 아침에 일찍 일어날생각하면 차마 내비에
찍질 못하겠습니다.
제게 용기를 주실분 안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