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문상 갈일이 있어 부산을 갔습니다.
안갈수는 없고 그냥 형식적으로 넘어갈수도 없는 입장이라 마눌신 대동하곤 다녀왔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1박을 하였는데 불꽃놀이축제를 하는지라 길막히고해서 확!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젠 좀 일찍 올라와서 밤이슬좀 맞으렸드만 올라오는길또한 전쟁터이더군요...
국도로 빠져도 그렇고,고속도로도 그렇고...
결국 밥먹고 잠들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하늘을보니 파란것이~우와!!
오늘 밤이슬좀 맞으려고 기상청 들어가니 오후 늦게 구름이 깔린다나 뭐라나??
게다가 내일은 비가 온다나 뭐라나???
지금 하늘은 구름한점 없고 깨끗한데.....연필두개 굴려서 일기예보랍시고 하는 이기상청늠들을 믿어야 하는건지 갈등생깁니다.
혹시 모르니 장비를 차에다 옮겨는 두는데...쩝
안갈수는 없고 그냥 형식적으로 넘어갈수도 없는 입장이라 마눌신 대동하곤 다녀왔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1박을 하였는데 불꽃놀이축제를 하는지라 길막히고해서 확!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젠 좀 일찍 올라와서 밤이슬좀 맞으렸드만 올라오는길또한 전쟁터이더군요...
국도로 빠져도 그렇고,고속도로도 그렇고...
결국 밥먹고 잠들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하늘을보니 파란것이~우와!!
오늘 밤이슬좀 맞으려고 기상청 들어가니 오후 늦게 구름이 깔린다나 뭐라나??
게다가 내일은 비가 온다나 뭐라나???
지금 하늘은 구름한점 없고 깨끗한데.....연필두개 굴려서 일기예보랍시고 하는 이기상청늠들을 믿어야 하는건지 갈등생깁니다.
혹시 모르니 장비를 차에다 옮겨는 두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