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물건을 올리고 나니 많이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공대연입니다.

지금 막 아스트로마트에 정리할 물건을 올려 놓았습니다. 근데 무지하게 아쉽네요.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이것저것 구입 할 때는 몰랐는데... 팔려고 하니 조금 그렇습니다.

다음주는 택배보내고 직거래하고 하다보면 정신이 없겠습니다. 얼른 팔고 마무리하고
남은 물건으로 알차게 관측이나 해야 겠습니다.

이넘의 게으름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나름 최선을 다해서 여러 회원님을 쫒아 가야 겠네요.

그러고 보니 이제 딱 두개만 올리면 되겠네요. 후지쯔 노트북하고 MP3 ㅋㅋㅋ 어디다 올리나
옥션은 경쟁사에 수수료까지 띠니 좀 그렇고 우리 사이트에 한번 올려 봐야 겠네요. ㅋㅋㅋ

그럼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