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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07.05.03 19:03

날씨...

조회 수 997 추천 수 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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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날씨탓만 할것이 아니라 멋진 밤하늘을 만났을때를 대비해 장비점검중입니다.^^
1.계속 버벅대는 황금박스와 노트북의 안맞는 궁합을 위해 죄스러운 마음으로 수진님께 홀라당 전달해드렸습니다.에효...잘되어야 하는데.
2.fd300mm 2.8 렌즈를 어렵사리 구했습니다.
유선생님것도 함께~~~~점점 포터블로 가다가보니 보유중인 경통을 사용하지못해 아쉽긴하지만
허리아파 끙끙대는것보담은 낫겠다싶어 스스로 위안을 삼는중입니다.
3.날도 꾸물꾸물하고 하기에 병원좀 댕겨왔습니다.
예전에 웃통벗고 돌아다녀도 남들이 혐오감을 안가지던 시절이 저도 있었습니다요~
여름이면 바다니 산이니 햇빛에 너무 노출이 된탓으로 목하고 어깨에 점이 엄청 늘었는데 전부다 레쟈로 쪼사서 팠습니다.150여곳................
4.주식거래시 한번재미본 종목에 아쉬움을 가지지 맙시다~~
다시들어갔다가 쌍코피터졌습니다.....전부다 파란색.흑흑.....그래도 언젠간 빨간색으로 바뀌리란희망을 안버리고 버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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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자게질였습니다.ㅋㅋ
  • 홍두희 2007.05.03 19:53
    1.제 쌍안경의 광축을 조절했습니다. 그래서 주경 안쪽으로 부스러기가 많이 들어갔습니다.(5월3일)
    2.책 2권빌리고, 책 2권산후에 3권 읽고 1권 남았습니다.(3주전 부터 어제까지)
    3.오늘 병원에 가서 ct찍었습니다(제처), 중이염 수술해야하는데 유선생님의 on & off line 코치를 받았습니다.
    3-1. 레자 기계 만들려고 합니다.
    4.전 저의 어머니 주식(아버지것인데 어머니께로 돌렸죠)도 같이 관리합니다. 어머니것은 안 건드리니까 이건 잘 오릅니다. kt&g - 제건 어께에서 팔고, 어머니건 고공이고.
    ---
    자유게시판 답글 이었습니다. ㅎㅎ
  • 유종선 2007.05.04 00:04
    이번주말에 시골과 분당처가 다녀온후에 시~일실 장비 점검 해야 하겠습니다.
    근데 자꾸 만지작 거리며 장난하다가 놋북이 맛이 갔습니다. 완존히는 아니고... 쩨매만..
    그래서 밀고 새로 깔지 기냥 이대로 버틸지... 고민중이죠. ㅠ.ㅠ
    300 F4 팔아야 겠네요~~ ^^
  • 김덕우 2007.05.04 18:30
    한호진님 기왕의 건 연락 못드려 미안합니다
    제가 알아본 그쪽의 지가가 그위의 것보다 좀 저렴해서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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