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만.. 제가..

쥐뿔도 모르면서..이것저것 욕심만 가득 끌어 모으다가..
어제  8" SCT를 11"루 바꿨읍니다...

컴팩트 함에 SCT를 선택했는데..  그것도 구경이 커지니 컴팩트란 말이 무색해지네요..
식모지 붙이고 냉각팬도 붙이는등 자잘한 일 마친후 들고 나가보려 합니다..

차후에 비축가이더를 이용해서 오토가이드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쯤이면 또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듯 합니다.


이젠 더 욕심 안부릴랍니다.  ^^;  절대루!!!

아!..  피어까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