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 한잔?

by 한호진 posted Dec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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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답니다.
그간 별고팠던 별친구분들과 함께 산중의 커피는 어떠할런지요?

어젯밤에 배추나르고 칼갈아주고 이런저런 잔심부름을 했고 오늘아침은 농수산시장가서 굴하고 이런저런양념 심부름도 하고...호환마마보다도 더 무섭다는 그 어떤 존재도 존재도 안무섭습니다.
몸의 상태가 찌부등의 연속이긴해도 갑니다..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