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에서 헐~~

by 조용현 posted Apr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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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계셨던 분들 추가 관측이 가능하셨는지요~~

간만에 맑은 하늘을 기대하며 갔던 임도는 헐 ~~

진입로 입구에 자욱했던 안개가 아마도 어제밤의 일정을 알리는 복선였던 듯~~

그래도 김덕우님의 번개 조장에 오래간만에 회원님들 얼굴 보니 기뻤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씨가 예사롭지 않으니 임도의 굴욕을 한번 더 격어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간만에 반가운 사람들이 북적대고 담배 피워물고 공기도 희석시켜주니 심심하던 임도입장에서는 좋았겠어요

피곤한 몸 잘 보살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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