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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1719 추천 수 2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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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박사님 강의를 듣고, 모이신 회원 선배님들과 함께 찾아 간 김종길 선배님의 일터를

찾아 뵈었습니다. 약 20일전에 개업했다고 들었는데, 늦게 나마 찾아 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함께 하시지 못한 강문길 교수님, 유종선 박사님 몫까지 자알 먹고 왔습니다...^^

음식에 대해 간단히 소감을 적으면, 온가족이 가벼운 외식으로 훌륭하다 였습니다.

30평 남짓한 적절한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 비교적 넓은 주차장, 친절한 쥔장의 미소가

어울어진 편안한 느낌의 곳이었습니다.

  • 이상헌 2008.05.23 23:16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서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어느새 빈 그릇이 네 그릇! ^^;
    사업 번창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윤석호 2008.05.24 00:16
    사업 번창하시기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대구에 문상을 갔다가 이제 집에 들어오는 바람에 같이 가자는 얘기도 못했습니다.
    날 잡아서 들리겠습니다. 죄송.
  • 유종선 2008.05.24 01:43
    이구~~ 넘 가고 싶었는데 오후에 일을 해야 해서 부랴부랴 분당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주소는 내비에 찍어 두어 나중에 금방 찾아 갈것 같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들리겠습니다.~~
  • 김가람 2008.05.24 08:23
    으얼 ...아침 못먹고 나왔는데 먹고 싶네요 ㅡㅜ
  • 한호진 2008.05.24 09:44
    ..........전화만 드리고 아직도 못갔네요..........식구들 동반하여 한번 찾아뵙지요.아마도 저희집식성에 놀라실듯.^^
    대박 기원드립니다.
  • 강문기 2008.05.24 11:08
    오후에 회의가 있어 함께 못갔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맛을 느낄수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가야겠습니다.
  • 조용현 2008.05.24 11:22
    아 ~~ 잊고있었습니다.. 가겠다고 했었는데 약속을 못지켜서 너무 죄송합니다..
    강교수님의 메모를 본시간이 금요일밤 11시에서야...
    유종선님의 특강도 못듣고... 국수도 못먹고...
    내자신에 대해서 한심하고 억울합니다..
    다시는 안올 기회인것 같은데..
    국수집은 개별 방문해야겠네요~~
  • 홍두희 2008.05.24 11:43
    쫄깃한 국수 면발이 어떤것인지 아세요?, 평생 우리 입맛인 김치(정말 잘 담궈서 맛이 나는 김치)와 김치국물에 말아놓은 김치말이국수 맛 좋습니다~~, 서울 북서쪽에서 출발하시면 통일로로 가셔로도 됩니다.
  • 오영열 2008.05.26 18:47
    크~ 모자익 처리를 깜박했습니다... 이왕 가릴꺼, 귀여운 강쥐나 곰인형으로 가릴껄 그랬슴다...
    모카드처럼(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은 ... )
  • 홍두희 2008.05.27 16:14
    동경 126도 49분 22.4초, 북위 37도 42분 0초, 031-976-3122
  • 김종길 2008.06.02 10:47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일년 363일을 장사하려고 했는데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서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을 휴무로 정했습니다.모처럼 늦잠도 자보고 느긋하게 게시판도 방문하게
    되는군요.어서 빨리 자리를 잡아서 별지기로 다시 돌아올날을 기다립니다.정말 감사드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이관우님께도 고마움을 전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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