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목도모.

by 한호진 posted Nov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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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예고입니다.
금요일밤 날이 쨍하다고 나오는군요.
불행히도 날이 풀렸지만 그래도 초겨울날씨는 되지 않을까 싶군요.
방한준비 철저히 하시고요.
저번에 내부수리중이라 강가네 김밥집에서 협찬받았던 가스기구도 다 손보았습니다.
아마 스키장들이 본격적으로 개장하기전 마지막 밤하늘일테니 딱이네요.

보고싶은 별친구분들 많이뵈었음 좋겠습니다.
장소는 구~신!

아참..한다방문열고,이가네분식집도 문열듯합니다.쌩라면 끓여준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