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3168 추천 수 6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attery NEW cycle^^

1~2년 마다 어쩔수 없이(판촉 &  애들의 기종변경 후) 휴대폰을 바꿉니다.

99년 서천동 주소록에는 조상호와 홍두희만 015 로 시작되는 비상연락처가 있었습니다.(다른분은 011/6/7/8/9)

그때마다 멀쩡한 휴대폰은 못쓰는 아쉬움은 잠깐이지만, 아직도 에너지가 남아있는 베터리는 아깝습니다.

전용 충전기까지 있는 휴대폰의 배터리의 활용은 몇년전부터 해왔습니다.

1세대 활용은, 배터리의 충전은 등짝에서하고, 방전은 배쪽에서 했습니다.

led 후레쉬와 며칠전에 만든 광축조절기는 1세대 활용입니다. 배터리와 발광장치를 함께

묶어서 만든것이지요. 오래쓸수 있는 led 램프와 laser 이기에 한번 충전으로 오래쓸수 있는 겁니다.


작년 전부터 생각한 휴대용 이슬제거 선풍기를 생각하다가 널려있는 휴대폰의 배터리를 사용할

생각을 했습니다(며칠전에 딸애의 휴대폰을 물려받다 보니까, 그전에 쓰던 휴대폰의 배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 4개)

같은 배터리가 많다보니까 '교환'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러니까 1세대 방식의 고정식이 아니라

충전케이스를 활용하게 됐습니다. 여분의 배터리를 늘 충전시켜 다니다가, 열이나는 선풍기를

돌리다가 , 배터리가 약해서 금방 약해지면, 교체해서 쭉--------------------, ^^

열을 얼마나 내게 할까는 다음 test에서 열선을 넣으면 되고요(아직 안 감았지요), 바람만 불어도

이슬은 제거 되니까요. 겨울에 성애를 제거하기 위해서 열선을 달기는 달아야 겠지요.


3세대 는?  뭘까 ?

케이스를 활용해서, 배터리가 방전된 - 사용중인 휴대폰에 연결해서 쓸수있게 하렵니다.

2세대의 출력단자의 모습을, 충전기의 충전단자처럼 만들면 됩니다. 충전단자의 많은 핀수중에서

배터리의 전압과 관계있는 단자만을 찾는 방법은 쉬우니까요^^ - 한국형 표준 방식^^ ( 2012년 부터는

현재의 충전단자 방식이 전세계적으로 통일 된다네요.  그때되면 또  휴대폰 충전기 싹 바뀌겠지요)  




  
  • 한호진 2009.02.20 12:53
    엄청 많은종류의 휴대폰...전 93(?)년부터 지금까지 6대째....그냥 통화만 되는 간단하고 튼튼한 휴대폰이 있음 좋을텐데요..충전단자가 24핀으로 통일 되었다지만 업체들의 농간으로 그앞에 또다른 잭이 붙는것이 데세더군요....한때는 짭짤했는데.히히히
  • 오영열 2009.02.20 14:15
    TTA가 권고사항이라... 사실 규격이 와전정립된 건 아니지요... 요즘은 20핀이 대세? 18핀이 대세...?
    업체들끼리 아웅다웅이네요~

    근데, 정말 휴대폰 많으세요....
  • 한장규 2009.02.21 09:32
    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고 계시네요...좀더 가지고 계시면 골동품이 된다에 한 표입니다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5729
3306 겨울철 안전 운행... 4 조용현 2011.01.31 1230
3305 [re] 선두 경쟁 탈락 !!!! 변성식 2003.01.24 1229
3304 그냥 어제 영월,단양,정선. 3 file 홍두희 2010.12.21 1229
3303 어찌하지요?(또 행복한 고민 해봅니다) 16 김덕우 2006.10.30 1228
3302 행복한 고민~~ 8 홍두희 2008.11.17 1226
3301 회장님 사진올립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 6 file 이상호 2006.08.20 1225
3300 로그인이 안되면? 4 홍두희a 2010.05.20 1224
3299 끝날것 같지 않은 캐논 배터리팩... 2 file 홍두희 2009.04.20 1224
3298 이율배반. 4 한호진 2007.08.23 1224
3297 2006년 새해 첫 정기관측 참석 리플 달아주세요. 여유자리도요. ^.^ 24 공대연 2006.01.03 1223
3296 18회 공모전 시상식... 7 file 안정철 2010.04.29 1222
3295 1달간의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7 윤종성 2007.01.28 1222
3294 어릴때 까만종이 태우며 놀던 돗보기에 대한 2번째 의문해결 7 file 홍두희 2005.08.16 1222
3293 토요일(8월7일 오후1시) 공제 모임안내. 4 한호진 2010.08.04 1222
3292 폐박스 완성되었습니다.우하하하하~ 11 한호진 2007.03.20 1221
3291 때지난 에셈7의 구룍-080709? 7 한호진 2008.07.23 1220
3290 망원경 구입기 홍정림 2003.02.17 1220
3289 관측회 참석 홍정림 2003.01.29 1220
3288 두 눈의 즐거움 3 file 한장규 2010.03.22 1219
3287 스타파티 가고싶어요!!(사는곳 적음) file 안용주 2010.10.21 1218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