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중 마지막 기회.

by 한호진 posted May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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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휴동안 휘리릭 어딜 갈까 고민했는데 아들넘과 딸뇬은 4일은 학교를 간다는군요.
역시 효자,효녀입니다...돈 굳게 해주니.ㅋㅋ

오늘은 날이 아주 좋을듯 합니다.
비가 개인후라 투명도도 보장되고 하니 또한번 구신놀이는 어떨지요?
아마도 공준호님은 비가와도 나가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