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가림표 구상.

by 홍두희 posted Oct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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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림, 산가림표.   한글사전에 없나 봅니다.  

산가림표(mountaun_shawow_chart)는 제가 지어 보았습니다. 아마도 개념이 같은 것이 있을겁니다.

아이디어가 생길때, 처음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한편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선구자가 늘 계시더군요.

독점을 할 의향도 없어서 검색도 안하고요.

스미스차트부터 표와 차트는 한눈에 개념을 파악하고, 전체의 윤각을 보여주는 것을 알았습니다.

증평의 김창수님 댁을 가서(엇그제) 빌려온 엔틱 & 악세사리용 망원경의 눈금을 보며, 먼지를 털다보니

문득 관측지의 상태를 한눈에 보고싶은 표가 생각납니다. 광해에 관한 차트도 함께 한 축을 넣으면

금상첨화겠지요.

기타설명 생략^^ (제가 놓친 부분을 위하여, , 여러분의 무한한 상상의 리플을 기대하며~~)

추가 10월26일 9시53분.
90도->632(미터)
point A -> point A(point 9 로 부터 270도 20미터)
마당 모양과 크기 그려넣기
대수눈금 ->고도 각도 변형 로그 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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