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한국의 세계천문의해 조직위원회

by 홍두희 posted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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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한바탕 몇분들이 화풀이를 했건만, 서천동에 직접 연관된 것을 또 발견하게 돼서 한번 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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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400대 행사가 취소된후에 그 곳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있어야할 "서천동" 이름이 안보입니다.

지난주에는 지인과의 통화중에 어렵게 참았던 말문을 열었습니다.

http://www.astronomy2009.kr/400_telescope/page_cance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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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할동이 그동안 어떠했는지 쭉 홈페이지를 보면서,  지난 4월 서울역에서의 행사페이지를 보니까,

있어야할 "서천동"이름이 또 안 보입니다.

http://www.astronomy2009.kr/archive/calendar/20090402_125320/20090402_125320_lis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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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가 서천동도 애써 외면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과 전화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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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지 마세요. 침묵이 때론 더 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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