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후반 놀음.

by 홍두희 posted Ap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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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늦은 오후 - 여주 오규섭님께 손 본 콘트롤러 가지고감 - 삼천포근방에서 산타고 있다함 - 신발장에 놓고옴.

목요일 - 저녁 - 광혜원 선두천문대 8인치 광축 맞추러 들림 - 늦고,고도 조절이 안되고(경위대 숙제 중) 일찍옴.

금요일 - 오후 - 경매 나온 땅 보러감 - 귀농하신 주민이 그 근처 다 군부대에 수용 당한다고 함 - 휴우.

금요일 - 이른 저녁 - 땅 팔라고 조름 - 몇군데 보여 주는데 맘이 안들고,  내맘에 맞는 위치는 있는데,,,,,,,,,,,   계속 똑 똑 똑(금요일이 3번째)

금요일 - 저녁 - 괘석리에서 북쪽으로 20분 거리의 럭셔리+ 럭셔리 별장에 5인치 쌍안경(-경위대[경위대가 없어서 쌍안경을 피어에 때려 박아서 피어를 기울여서 몇개만 봄]) 가져감. 해발고도 230m(소양강 만수위가 198m)의 소양강가. - 서천동 정기모임을 초대 받았으나 날씨관계로 저만 다녀옴.(새벽4시 서울 도착).

일요일 - 오후 - 목요일 선두천문대에서 에서 주신 소련제 야시경 고침^^..

월요일 - 새벽(지금) - 그렇게 놀았으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