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 뭐 어때서-100716

by 한호진 posted Jul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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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한잔하면서~ 노래가사인데 제목이 생각 안납니다...

 

빈대떡에 얼음동동 동동주~~~

 

물이 불어난 개울의 돌틈사이로 손 집어넣어 잡던 붕어 생각이 나네요.

 

매운탕..민물 매운탕이 더 고소한데..

 

요즘 물때가 아주 좋습니다. 밀/썰물의 차가 큰지라 바닷가 멀리까지 갈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