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나 한잔하면서~ 노래가사인데 제목이 생각 안납니다...
빈대떡에 얼음동동 동동주~~~
물이 불어난 개울의 돌틈사이로 손 집어넣어 잡던 붕어 생각이 나네요.
매운탕..민물 매운탕이 더 고소한데..
요즘 물때가 아주 좋습니다. 밀/썰물의 차가 큰지라 바닷가 멀리까지 갈수있는데...
2010.07.16 11:55
이런날이 뭐 어때서-100716
조회 수 1137 추천 수 0 댓글 10
이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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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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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다녀오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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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실분은 그럼 차 가지지 말고 이동하세요. 제가 술 못마시니, 집앞 배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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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데려다 줄끼가? ㅋㅋㅋ (농담일쎄 ^^. 이상하게 요즘 몸이 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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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면야 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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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신다는 얘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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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안양호숫가 모임도 있던데... 양다리?
아니면 시간을 두고 두탕? ^^
아무튼 정렬이 대단하십니다.
PS 작성자가 덧글 불가/답글 불가 일부러 선택하셨다면, 깊은 뜻이 있었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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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나 여기나 같은거임. 근데 LCD는 다 만든겨? 언제 고쳐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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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은 구했는디... 자네꺼 핀맵이 우예될런지... 원.. ㅡㅡ;;
노트북 세트 받아 둘껄 그랬나...? 언제 정모? 정관 때 함 보세. (멀티미터기, 부품 가져가 보겠네.)
이제 덧글 가능. 글 쓸때 작성자가 덧글 불가로 써서 그러합니다. 디폴트는 허용인데, 호진형님이 불가로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