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회장님과 형수님,그리고 마눌신과 함께본 영화.허블3디.
3디만 아니었음 진작에 양말벗고 앞좌석에 발뻗고 코골았음...................
그나마 볼만한거라곤 우주왕복선 출발하는 모습.
영화 끝나고 남산엘 가서 비싸고 맛없는 짬짜탕 먹고 케블카타고 내려와서 버스타고선 극장서 못잔잠 실컷자면서 귀가.
시간많고 공짜티켓있음 가보세요.
뭐~우주의 신비니 뭐니 그런것과는 일개도 연관 없어보임.
용산에서 회장님과 형수님,그리고 마눌신과 함께본 영화.허블3디.
3디만 아니었음 진작에 양말벗고 앞좌석에 발뻗고 코골았음...................
그나마 볼만한거라곤 우주왕복선 출발하는 모습.
영화 끝나고 남산엘 가서 비싸고 맛없는 짬짜탕 먹고 케블카타고 내려와서 버스타고선 극장서 못잔잠 실컷자면서 귀가.
시간많고 공짜티켓있음 가보세요.
뭐~우주의 신비니 뭐니 그런것과는 일개도 연관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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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 홍두희 | 2014.10.02 | 25699 |
806 | [re] 아~! 회원은 되었는데...^^~! | 유종선 | 2004.07.23 | 883 |
805 | 처음 본 소감 | 염강옥 | 2003.08.29 | 883 |
804 | 오래간만에 하늘이... 1 | 김준호 | 2007.06.09 | 882 |
803 | 이상헌님 8 | 남명도 | 2007.03.25 | 882 |
802 | [re] 우여곡절 새 파인더. | 김경준 | 2004.12.08 | 882 |
801 | [re] 망원경 코팅은 마지막에 합시다. | 정한섭 | 2004.06.04 | 882 |
800 | [re] 좋은 소식... | 정민경 | 2004.03.02 | 882 |
799 | 증말 축하드립니다... | 유종선 | 2004.03.02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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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감정이 메마르시거나 눈이 안좋아지신것임.
우주를 네비게이션하는데 감동이 안오시다니....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