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들어가 자면서 광욱시에게 6시반에 깨워달라고 했는데 5시가되니 저절로 깨지더군요.
나이가 먹은건지. 나와서 둘러보고 한장 찍었습니다. 안개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설명은 호진씨 이모저모와 동일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안시에 동원되었던 미드 16인치가 보이고 그 오른쪽에 검은 대포같은 것이 18인치 돕입니다.
18인치 돕으로 본 M13은 인상적이었습니다.
2011.06.08 09:58
5월 정관 이모저모 (2)
조회 수 211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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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있어여. 매번 모일때 마다 술 부터 확보하시는 분.
보통 2세트를 가지고 오시고, 엄청 밝은 노트북 액정을 자랑하시는 분..그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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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고 담배끊으니 피부가 뽀송뽀송해지던데..... 그런데 저날 담배꽁초도 수북했던것 같은데....흠!!!안정철님 아직도 담배 안끊으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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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아름다운 곳이어요.
근데, 가운데 허리가 잘린 검뎅+흰둥 돕은 미드 16인치로 아옵니다.. ^^ 엉덩이에 쇳덩이를 테프로 묶어둔...
어째든 그날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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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끝 검정 위장막 두르고 있는건 18인치 옵세션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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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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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고 온 느낌과 정보를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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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누가 저리 술을 먹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