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들을 반갑게 환영해주신 회장님 이하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전 아주 귀한 천문우주기획의 <별과우주 >까지 신입회원대표로 (아줌마라는 특권) 받게 된 행운을 안게 되어 더더욱 기뻤답니다. (다른 분들 죄송해용)
가장 잘 보이는 식탁 옆에 걸어놓고 보고 또 보면서 꿈을 키워 갈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아이들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1월 말 관측을 기대하며
그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