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와닫는글 >>>

by 전범수 posted Oct 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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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형 집나가는 사람처럼이란 말 정말 가슴에 팍팍 와 닫는다.
엣날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월래는 기밀사항인데 세월이 흘럿으니 ..

형은 경통 여행용 가방에 넣어 당기지 ..
나두 한때 가대 여행용 가방에 넣어가지고 당겨 짠아~!
엣날에 울 옆지 아주머니 가끔 나 별보러 가는거 보았느데 어느날 사고 났잔아 ..
한참 관측 준비해서 문앞나서는데 옆지 아주머니 갑자기 문열고 나오는 바람에 부디쳐서 짐 다 쏫아 내는데  그때 아주머니 하시는 말씀 죄송해여 그데 어디 멀리 여행 가시나보죠?  
그덕에 아줌마 동생 소개받았는데 .. 취미생활로 별보는데 오늘 동호회 사람들이랑 강원도 가요 ^^ 했더만 .. 우와~! 몇일뒤 동생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미팅했잔옹 ㅋㅋ

별보는고 그때는 고생되긴해두 가끔 별봐서 득되는것두 많네여~!

그데 이번 옆지 이사온 아줌마랑두 언제 함 부디쳐야하는데 ㅡ.ㅡ??  영 타이밍이 안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