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게시판을 백업받아놔야 하느데...

by 홍두희 posted Oct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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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사람이 3년 적금부은거 만기되서 제가 보디가드로 따라갔습니다.
보리밥 같이먹고(1-2주에 한번은 점심같이 먹습니다. 출근은 95%, 퇴근은 90% 같이 합니다)
제가 아직 imf가  안끝나서 신세를 지지요. 망원경 up-grade는 그래서 못하지요.

제 처는  벽지와 장판을 새로하고 싶데요. 입주 4.8년 됐는데 장판이 헐었고, 벽지는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고,  벽지와 장판보러 다녀야죠.

이집이 새집이니 기분좋네요.  고생은 많이 하셨지만 돈은 별로 안드셨죠? 회장님.
인건비는 빼고..

옛날 게시판은 알맹이만 추려서라도 빽업을 받아야  할것 같네요.

백업이 다 잘돼면 이 제목과 내용이 바뀌겠죠.
밑에 있어야 백업의 의미도 있고요.

1-100번은 누구, 101-200번은 누구 (저 이렇게 하면 찍히느데  또 숙제하냐고)해서
집계하면 어떨까요. 단답이나 냉무 이런거는 빼고.  다음모임에서 이야기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