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결정이 됐습니다.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라서 늘 새로운 것에 대한 생각이 열려있습니다. 뭐 유용한 프로그램이 없을까요? 18시에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정리한후에 오늘밤에 행사내용이 공지됩니다. 17시까지 의견을 달아주세요.

내일(11일)에는 숙제가 기다립니다. 숙제는 그동안 스타파티때에 참석한 분들에게 올해의 일정을 메일로 보내는 것입니다. 수백통의 메일을 쉽게 보낼수 있으시는 분들은 꼬리글로 달아주세요(이건은 10일 밤에 마감). 대략 3000통정도를 보내야 합니다.  메일 리스트는 별도(개인적으로  접수하신 분들이니까)로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11일에 보내야 되는 조건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