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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1116 추천 수 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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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니면 필연적으로  어떠한 기계적인 조합이 맞았기 때문아라 생각 합니다
천문인의 인의 숫자가  많거나 팔로가 무한 하다면 엄청좋은 무언가가나왔을겁니다.
다른것을 이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현재의 답은 그놈이네요.(이것도 웃기는 얘기지만...)
싫으면 말고 좋으면 하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의 판단이 중요한거고 본인의 개념과 만족성 성취감이 무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내가 무었을 원하는가 무었을 사랑 하는가, 무었을 추구하는가... 이것이 답 아닐까요?.
아님 열라 돈 벌어서 허블 사서 사진 찍든지 ....전 그냥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의 최상의 성능을
내는 사람이 젤루 부럽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돈은 들어가지만 기본적인돈을 들여서 다른 장비를 탓하며 포기하는 사람과 그 장비의 최고성능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기본 마인드는 다르다 봅니다.

술먹고 주절 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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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5681
3966 [re] 대단하시네요 ^^~ 정한섭 2003.09.09 811
» [re] 왜 꼭 ToUcam이어야 하는거죠? 정민경 2003.09.09 1116
3964 [re] 왜 꼭 ToUcam이어야 하는거죠? 김형석 2003.09.09 1055
3963 8월 초부터 9월 9일까지-- 조용히 있었던 이유 변성식 2003.09.09 1049
3962 어제의 번개 정한섭 2003.09.09 949
3961 난 뭘하지?? 성해석 2003.09.09 938
3960 나는 ToUcam 부자. 정한섭 2003.09.09 755
3959 [re] 어제의 번개->어딥니까? 윤석호 2003.09.09 868
3958 [re] 8월 초부터 9월 9일까지-- 조용히 있었던 이유 정민경 2003.09.09 1060
3957 [re] 나는 ToUcam 부자. 김경준 2003.09.09 804
3956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김선회 2003.09.09 1270
3955 [re] 나는 ToUcam 부자. 정한섭 2003.09.10 913
3954 [re]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변성식 2003.09.10 1050
3953 [re]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김형석 2003.09.10 1069
3952 [re] 8월 초부터 9월 9일까지-- 조용히 있었던 이유 김형석 2003.09.10 1051
3951 [re] 나는 ToUcam 부자. 김경준 2003.09.10 1018
3950 [re]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권기정 2003.09.10 1039
3949 덜익은 보름달이.... 휘향이.... 권기정ㅜ 2003.09.10 1044
3948 [re]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염강옥 2003.09.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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