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2013.05.13 10:46

역학 조사중.

조회 수 3450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정관의 일요일 아침에 배가 꾸르륵 했습니다.

새벽에 배가 꾸르륵거렸고, 옆에서 누워 주무시던분에게서도 꾸르륵거린것을 들었습니다.   

아주 어릴때 시골에 가서 물갈아 먹을때 빼고는 시골에서 배아픈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침 꾸르륵 이후에 그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만, 방내리 수유동에서의 식사였기에

혹시 저말고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 분이 있나 조사합니다^^ .

이 조사의 결과는 저와 겹치는 음식이 있으나 꾸르륵 안하신분의 참여가 중요합니다.(어떤것이 겹치지만 꾸르륵하진 않았다)

제게 문자로 주셔도 되고요^^

 

정관에 오신분은 

1)평소 꾸르륵 여부(저는 거의 꾸르극 안합니다, 이번 정관만 특별)

2)점심또는 초저녁 식사및 음료, 식수여부

3)저녁을 정관에서 먹었다면 먹은 음식과 식수 종류

4)심야(1시~3시)새벽에 라면과 주류및 안주류 

를 적어주세요. 제게 문자로 넣어줘도 좋구요.

 

홍두희(새벽에 꾸르륵 해서  아침에 화장실 한번)

점심 3시 : 김밥한줄.

저녁 5시 ; 지하수로 씻은 10분전에 캔 더덕 한뿌리

저녁 식사 7~8시:햇반,카레,참치캔과 홈플러스김치를 끌인 찌게, 소세지프라이팬구이,홈플러스생수,지평막걸리,지하수로 씻은 홈플러스방울도마도 ,

                      커피. 김.파인애플

새벽 1시(라면등) : 안 먹었습니다

새벽 3시 : 맥주,새우깡,짱구 

 

  • 이상헌 2013.05.13 13:51
    이상헌 : 별 이상 없었습니다.
    1) 평소 꾸르륵
    2) 저녁식사 7 ~ 8시 : 햇반,카레,참치캔과 홈플러스김치를 끌인 찌게, 소세지프라이팬구이,홈플러스생수,지평막걸리,지하수로 씻은 홈플러스방울도마도 ,커피. 김.파인애플
    3) 새벽 1시 : 라면, 장수막걸리
    4) 새벽 3시 : 맥주,새우깡,짱구,나쵸
    5) 아침 8시 : 햇반,카레,짜장,김치찌게,김,커피,방울토마토,소세지프라이펜구이
  • 윤석호 2013.05.13 16:13
    이상 무,

    저녁, 쏘세지, 막걸리, 카레 등등
  • 조용현 2013.05.13 17:46
    저도 이상 없습니다.. 늦게 도착하여
    1시쯤 라면, 막걸리,
    3시쯤 맥주, 새우깡, 짱구, 나쵸 복용했습니다..
  • 강지현 2013.05.13 18:54
    메뉴 중에 불고기가 빠졌네요.

    ㅋㅎㅎ 제가 식사 당번이었어요.
    음~갑자기 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나는데요.
    제가 음식에 뭘 넣었는지... 아무도 몰라요. 며느리도 몰라요. ㅎㅎ
    손을 안 씻었나? @@

    라면이랑 맥주, 과자부스러기 빼고 다 먹었는데
    허나 저는 아무 이상 없어요. ^^
  • 하원훈 2013.05.13 23:42
    과민성 대장증상이네요. 회장님을 즐겁게! 다같이 노력합시다.
  • 신초희 2013.05.14 16:57
    그래서 라면을 지하수반 생수반으로 끓였습니다.ㅎ
    원래 소화가 잘 되어서 그런건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ㅋㅋ
  • 최종운 2013.05.14 21:14
    원래 과민성 대장인데....

    아무 증상이 없네요. 도착 전에 화양강 휴게소에서 짜장면 하나, 저녁에 밥, 카레, 소세지, 막걸리 쬐끔, 그리고 물.... 야식 라면은 먹지는 않았고요.... 뱃살을 다시 빼보려고....
  • 공준호 2013.05.20 23:33
    저는 도착 즉시 저녁 식사 같이하고, 새벽 한시경 라면을 먹었습니다만, 특별한 이상 또는 꾸르륵 증상은 없었습니다. ^^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5694
506 R200SS 11 유종선 2006.08.04 866
505 quick made 밴드히터 8 file 홍두희 2008.07.10 959
504 protostar 사경 주문 관련 의문점입니다. 2 file 전재호 2006.10.29 1031
503 pentax . 20여년 전에 쳤어야할 박수를 이제 칩니다. 2 file 홍두희 2017.01.11 302
502 PCB 부족... 14 이수진 2007.03.09 876
501 old & new , 주저리 주저리. 3 홍두희 2008.04.30 1071
500 OB에서 다시 정식회원으로 7 윤석호 2006.09.06 3855
499 O.K. ^^ 아싸~~~~ file 김경준 2004.07.23 897
498 NJP에 EM-200어답터 도면 4 file 한호진 2006.07.05 1023
497 NJP 삼각대 연결부를 EM-200 겸용으로 쓰기. 5 file 한호진 2006.07.03 1058
496 New Year's Resolution !!! 유종선 2002.12.31 1808
495 New Mexico 원격천문대 초청 2 file david 2017.03.13 432
494 Neatimage라는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유종선 2004.03.09 866
493 NEAF2012 참관기 1편. 우리나라 적도의의 미국 시장 상륙. 6 file 공준호 2012.04.29 4042
492 NEAF2012 참관기 (II) 2 file 공준호 2012.05.10 4351
491 nayana 사이트 주소로는 더이상 접속이 안됩니다! sac-club.co.kr을 이용하세요! 1 공준호 2011.12.08 3315
490 NADA의 POD를 보면서... 5 김준호 2008.07.02 883
489 nada에 올라와있는 윤진옥,임상균님의 ANALEMMA를 보고. 1 홍두희 2007.08.14 1098
488 NADA (Network of Amateur Digital Astrophotography) NADA동호회 2003.04.16 1097
487 Merry Christmas카드1 file 조정래 2003.12.24 902
Board Pagination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