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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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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에 남기고 싶은 말씀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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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준 2003.02.20 10:20
오늘도 무식이 한이라 이렇케 또 인사 드립니다.
어제저녁에 (2월19일 저녁 11시 30분경) 쌍안경으로(10*50)달을 보았읍니다.
보름달에 가까워서 그런지  하얀 박꽃같더군요.너무나 이뻣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전에 한번도 못봤던 현상이 있어서요.
달의 맨위쪽 부분을 쥐가 파먹은거 같은 형상이라서요.
제가 잘못본지 알고 잠시후에 다시보고,또 다시봐도 그모양 그대로 이더군요.
달이 월령에 따라서 기울은 것이 아니라 움푹 파인모양이죠.
이게무슨 현상인지 알려주세요.
아직까지는 밤기운이 많이 차내요.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랜즈에 대한 답변 "정한섭,홍정림님" 감사 드립니다.
서천동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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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2004.05.27 13:30

   몇달 전에 총무님께 가입희망 메일을 보냈는데, 답변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다시 여기에 적습니다.

   그냥 정기모임에 참석하면 되는 건가요?

   천문 지식은 전무하지만 별 보는 것 좋아하고, 관측여행에 적극 동참할 용의가 있습니다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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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2003.12.25 04:53
한섭이형 저 기억나요?
형 수제자 성환입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마지막 통화가 제가 군대에서 일병 때 였으니까 95년이네요
제가 벌써 31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형님 건강하시죠!

전에도 가끔식 집에 전화를 했었는데 형이 계시지 않고 해서(핑계) 연락도 못했습니다.

10년동안 별과는 멀어저 살았는데 오늘 다시 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천체관련 홈페이들을 검색했는데 여기서 한섭이 형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형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제 멜 주소는 vamp2003@hanmail.net 이고

전화번호는 019-207-6803 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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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별꽃 2019.03.28 17:44
뜻깊은 자리 마련해주신 서천동 홍두희 회장님과 여러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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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준 2003.02.19 09:10
안녕하세요.먼저번 대답 에 홍정림님께 감사 드립니다.
망원경 랜즈에 대해서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아크로매트랜즈와,아포크로매트 랜즈가 가격면에서는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은데,
같은 구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관측시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는지요?
색수차가 적다든지.해상도가 좋다던지...등등
정말로 육안으로더 느껴지는지,아니면 광학적인 계산의 차이인지
그리고,아마추어 천문인들은 지금 가지고 계신 장비들이 주로 어떤렌즈인지,그리고 앞으로의 추세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망원경을 고른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빅센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데,빅센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이렇게 문의드려 조송합니다.
바쁘시더라도,답변부탁드립니다.
서울천문동호회의 건승을 기원하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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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광학 2002.12.17 11:48
안녕하십니까?
아마추어천문의 대중화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12월14일 광학기기의 좀더 저렴하고 빠른공급과 천문행사의 활성화를 위하여
수도권지역보다는 많이 열악한 영남권인 대구에 천체망원경 전문판매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이에 링크를 부탁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바쁘시더라도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그럼,수고하십시요.

http://www.orionz.co.kr   “오리온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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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호 2011.10.26 12:52

매번 수고하시는 서천동 회원님들 이번에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홍두회회장 김광욱님 한호진님등등 모두 뵈서 좋았고요..<br />내년엔 좀 고생 나눠서 하도록 돕겠습니다..

  • 한호진 2011.10.26 15:48
    반가왔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뵈면 좋겠습니다.^^
  • 김광욱 2011.10.27 12:47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안개 안끼는 곳에서 별 있는 별잔치를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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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무 2008.08.26 16:53
천문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도서출판 이음’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는 윤병무입니다.
저는 최근에 저희 출판사에서 펴낸 <천문대 가는 길>(전용훈 지음)을 만들면서
조현배 화백님, 정병호 대장님, 김오성 화백님, 김지현 님, 김동훈 님 등
여러 분의 아마추어 천문인들을 만나뵈었습니다. 그리고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인 밤하늘과 별을 사랑하시는 천문인들의
별빛 같은 삶에 경의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승철 님에 대한 열정적인 삶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방문하고 있는 천문대들을 다시 제대로 찾아가든,
작은 천체망원경이라도 하나 장만해서
제 아이들과 어느 시골에 가서라도 별들의 눈빛과 숨결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런 진지한 즐거움을 알게 해준 이 책을 만들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희와 함께 '천문대 가는 길'에 동행해주신 김지현 님 말마따나,
천문대(천체관측지)만을 목적지로 할 게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주변의 역사문화유적지도 여러분도 함께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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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규 2004.07.21 13:21
서천동 회원님들 모두 잘지내시는지요.
오랫만에 들렷습니다.
경북쪽엔 비가 마니 내려서 곳곳에 수해피해가 심한것 같습니다.
동호회원들과 함께 하늘을 보며 생활하는 모습들이 마냥 부럽군요.
변 총무님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
(90S는 산골 돌집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늘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멋진 동호회가 되길 바랄께요.
늘 건강들 하시고,더위에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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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환 2003.04.23 00:20
무언가 마음에서 서서히 뜨오르고 있다.
그것을 잡기 위해 배꽃에 드는 달빛을 잡으며 은하수가 마음을 타고 흐른다.

무엇일까?
나를 사로 잡았던 시간들이 마음에서 요동처 온다.

어린 시절 은하수가 흐르는 밤 눈이 하얕게 내린 그밤
은하수 강가에서 반짝이는 함 움큼 만큼의 반짝이는 좀생이별의 소야곡

어느 여름날 소낙비가 그친 밤하늘
청마루에 누워 별을 헤이며 소르륵 잠들었던 꿈의 나락

까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 그런데 왜 밤 하늘은 왜 까맣게 어두운가?
물론 광해가 심한 도시는 하늘이 뿌옇게 밝은데도 우리는 여전히 밤 하늘이 까맣게 어둡기를 소망한다.

빌헬름 올버스(Wilhelm Olbers)의 역설(1823년)

별을 밝기는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해서 어두워진다.
그리고 별의 갯수는 반경의 세제곱에 비례해서 많아진다.
우주에 별들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진다고 믿어진다.
그러면 무한한 우주는 대낮보다도 밝아진다.

안드로메다 은하가 1000억개의 별로 구성되어 있고 별들의 절대 평균 밝기가 4등성이라면 전체 밝기는 -24등성이다.  은하는 거리가 대략 10만배이니 밝기는 100억분의 1 이 된다. 그러므로 안시 등급은 1등급 이어야 하나 은하가 기울어져 있고 별빛이 별이나 먼지에 가려지니 4등급 정도로 떨어진다.

그러면 우리 우주의 반경이 150억광년 이라면
1000억의 은하는 13.5 x 10의 30승 입방광년에 흩어지게 된다.
이 말은 은하간 거리가 대략 평균 400만광년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더 나아가서 은하 하나를 400만 광년의 천구면에 균일하게 별들을 흩어 놓으면 얼마의 밝기가 될까요?
그러기 전에 하나의 별이 천구면에 있으면 절대 등급이 4등성인 별은 대략 30등성이 된다. 그러므로  천구면의 면적이 41254 평방도 이니 평방도당 2424000개의 별이 흩어져 있는 것이 된다. 결론은 전체 밝기가 14등성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달 면적의 밝기는 대략 16등성이 된다.


여기서 재미나는 이야기 하나 밤과 낮의 밝기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해와 달의 밝기는 안시등급니 100만배 차이가 난다. 그러므로 밤과 낮의 밝기 차이도 100만배?


이제 하나의 결론으로 우리 눈이 감지하는 하늘의 평균 밝기를 1 평방분으로 계산하면 23등성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이제 올버스 역설로 돌아가서 1000억개의 은하가 우주에 균일하게 퍼져있다면 우주공간은 거리의 3승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면적은 2승에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거리에 비례하여 하늘이 밝아 지게된다.
다시 말하면 반경이 2배 증가하면 천제 공간의 별들의 수는 8배가 되고 천구의 면적은 4배가 되니 별이 4배가 어두워지나 별의 갯수가 8배나 많으니 2배나 밝아지는 것이 된다.

그러면 우주 전체의 경우는 어떻게 될까? 은하 하나의 경우가 23등성 이었으니 150억광년은 400만 광년의 3750배의 거리이니 3750배가 밝아 진다는 이야기 이므로  우주의 밝기는 14등성이 된다.  무한한 우주는 어느 순간 대낮처럼 밝아져 까만 밤이 사라질것이다.    


나는 빅뱅을 믿지 않는다. 내가 믿는 것은 우주가 팽창은 하지만 빅뱅이론이 말하는 최초의 시작점이 있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 천문학자들은 빅뱅이론으로 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유한하며 팽창하고 있다고 믿으며 밤 하늘이 어두운것을 이것으로 설명한다.

어느순간에 생겨난 우주, 시간의 시작...
우주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이론처럼 몇 백억년 된것이 아니라고 나는 믿는다.
많은 증거들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는 이것을 다루지는 않으려한다.

내가 믿는 우주는 현재의 우주만이 존재하는 우주이다.
가령 일만년전 우주가 생겨났다면 우리는 1만년 이상 떨어진 우주를 어떻게 볼까 생각한다.
내가 믿는 우주에 의하면 아담은 현재 우리가 보는 것과 거의 같은 200만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은하를 1만년 전에 보았다고 믿어진다.

우리는 분명 까만 밤 하늘에 살고 있다.
우리는 무언가 우주를 이해할 예지의 순간에 있다.
밤 하늘이 왜 까맣게 어두운가? 이 물음은 우리를 변화없는 일상에서 깨어나게 한다.

그 문을 여는 자가 비밀을 알게 된다.
찬란한 빛이 내 마음에 비치고 새 희망의 새 생명의 기운이 나에게 내릴때...

2003. 4. 22. 성 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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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2010.07.18 22:53

아 ~~  아는만큼 보인다고

 

저도  공부좀  해야겠네요 ㅎㅎ

 

아는게 없어서  ㅠㅠ

 

요즘 비때문에 날리인데 ...

 

저도 빨리 서천동 회원님들과 함께 천체관측하러 가보고 싶네요 ㅎㅎ

  • 전영준 2010.07.21 14:10

    어제 한호진, 김광욱님과 양평에서 급번개가 있었는데 연락드려볼껄 그랬습니다.

    종종 홈피에 오셔서 공지도 보시고 시간이 맞으시면 맛난 음식 번개나 관측번개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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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규 2004.06.29 20:11
가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의 모습과는 다르게 너무나 소중히 사용하신 흔적이 왠지
부담 스러울 만큼요.
여기선 같이 별보며 술 기우릴 벗이 없군요.
은하수가 흐르는곳인데 말입니다.
요즘은 야간에 안시로 별을 옮기고자 야간 회화 작업을 위한
그림장비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의 그룹회원들의 눈초리가 좋치만은 않네요.(그냥 원래 하던 작업하라며....)
몸관리 잘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첫느낌에 도예가를 하면 어울릴듯한 외모가 푸근한 인상을 주더군요.
늘 아름다운 날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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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2003.05.13 11:47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여름 방학이 되면 새로운 천문학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 테스트 까지 모두 다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함께 만들려고 합니다.

일단 기본 방향으로 제가 생각한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밤하늘을 기술하는 script 언어를 만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star 10.4 +22.5 4 // 적경=10.4 적위=22.5 에 밝기 4등성의 별이 그려집니다.
line 0.5 +22.4 1.5 -22.3 // (적경,적위)가 (0.5, 22.4)~(1.5, -22.3) 까지 선이 그려집니다.
text 4.5 +31.3 "큰곰자리" // 적경=4.5 적위 31.3에 큰곰자리라는 글자가 써집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는 프로그램에서 입력할 수 있으며
행성의 위치와 달의 위치는 거기에 맞춰서 계산되어 그려집니다.
이렇게 하면 한국의 고대 천문도에 나타난 별들이나 별자리 등을
복원해서 돌려볼 수 있으며,
자신만의 별자리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에 혜성, 비트맵 그림 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또 다른 주요한 기능으로 skin 기능이 있습니다.
기 기능은
적도 좌표상의 하늘 배경그림과
지평 좌표상의 하늘 배경그림,
그리고 지평면에 해당하는 배경그림
을 설정해 주면 그대로 그려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천상열차분야지도나 에반스의 천구도 같은 고대의 지도를
적도좌표상의 하늘 배경그림으로 세팅하여 시뮬레이션 할 수 있으며
지평면과 지평 좌표상에 주변 풍경(내 집 주변, 서울 타워, 월드컵 경기장 등등)을 세팅하여 몇시 몇분의 그 곳의 하늘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특정 영역을 드래그 한 후 사진 쵤영 기능을 만들어서
노출 시간에 따라 trail과 별의 번짐 현상 등을 시뮬레이션 할 것입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목표는 확장 가능한 범용 천문학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 astronote의 천문학 라이브러리가 거의 완성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astronote에서 이전에 제가 개발한 천문학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천문학 라이브러리 제작에 촛점을 맞추느라
인터페이스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프로그램의 덩치를 키우는 대신 확장성과 속도, 정확성에만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천문 달력이라든가 인터넷 기능 같은 기능은
따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분리시킬 것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 프로그램의 기획/설계에 참여하실 분
2. 프로그램의 코딩에 참여하실 분
3. 프로그램의 test에 참여하실 분
4. 프로그램의 도움말/메뉴얼을 쓰실 분
5. 프로그램의 디자인을 담당하실 분

모두 이 프로그램의 개발팀이 되겠습니다.
물론 프로그램 메뉴얼에 모든 분의 이름이 다 들어가야겠지요.

그 첫단계로 이번에 '새로운 천문학 프로그램 기획 모임'를 갖고자 합니다.

천문학 시뮬레이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
계산 천문학에 조예가 깊으신 분
그리고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으신 분
그리고 과학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에 관심이 많으신 분 등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하실 분이 정해지면 온라인/오프라인 모임 여부와
모임 시간 등을 정하겠습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 방법은
http://astronote.org/board/index.php?table_name=b_newprogram
위의 게시판에 오신 후에
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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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지기 2011.09.06 15:50

서울천문동호회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거창군에서 매년 실시되는 관측대회가 있어 잠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녀들이나 학교동아리가 있으면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11년 거창군 월성 star party

“제6회 전국청소년천체관측대회”

□ 사업개요

가. 일 시 : 2011년10월 22일(토) ~ 23일(일)

(시연 심사: 15:30 ~ 18:00, 실기 심사: 21:30 ∼ 23:30)

나. 장 소 :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내

다. 대 상 : 청소년 천문동아리 및 학교동아리(초․중등부, 고등부 2개 부문)

라. 주 최 : 거창군

마. 주 관 :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바. 내 용 : 전국청소년천체관측대회(시연심사 및 실기심사)

사. 부대행사 : 천체강의(이명현 박사 - 외계생명체를 찾아서)

천체사진(영상) 전시, 태양관측 및 홍염관찰 등

□ 참가신청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www.moonstar.or.kr) 자료실을 참조하세요.

□ 대회 운영 및 심사기준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www.moonstar.or.kr)자료실을 참조하세요.

※메시에 대상별 점수표 추후 홈페이지 자료실에 공지 예정

 

□ 대회 시상 내용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www.moonstar.or.kr)자료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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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덕중 2011.10.17 11:40
서천동이란 말은 예전부터 들어 왔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br />이곳에 오니 몇분 정도는 알것같고 아주 잘 (?) 아는분도 계시는군요이렇게 라도 서울천문동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전 가입을 할수없는.......
  • 한호진 2011.10.17 12:28
    어서 오십시요...
    언제든 한국오시면 바다에 직접 들어가서라도 새우,쭈꾸미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김광욱 2011.10.17 20:40
    원선생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고, 서울 안살아도 가입 및 온라인 활동은 환영합니다~
  • 박기현 2011.10.17 23:56
    원선생님 반갑습니다........
  • 정재욱 2011.10.18 00:35
    ^^ 반가워요<br />자주 들러주세요 저는 자주 못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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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기 2006.11.02 21:06
좋지 않은 날씨가 예상되서 참가자가 많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매년 이 큰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시는데.. 고생이 참 많으습니다.

그 고생 덕에 좋은경험하고 왔습니다.
내년에는 좋은날씨를 기원하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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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티 2012.10.21 19:06
스타파티의 사진,동영상좀 0106ksh@naver.com로보내주세요^^
  • 홍두희 2012.10.22 16:01
    스타파티게시판에 넣을겁니다. 타임랩스는워낙커서 힘들겠구요 정리할려면시간이좀거릴겁니다 유에스비를가져오셔서밤에복사했으면좋았을것을 아무튼홈페이지에정리되는데로넣어놓게습니다 예전자노도올해자료만큼유용할겁니다
  • 임재식 2012.10.22 20:28
    메일 보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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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호 2003.09.01 21:44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저는 일상으로 돌아와
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스타파티 중간에 저희 3명(별있는거 발표했던사람들 ㅋ)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생겨나서 급히 서울로 갔답니다. 좀 아쉬웠지만,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서요... 지체할 수 없었져 ^^

스타파티가 성공적으로 끝난것에 대해 축하드리구요.
저희를 초청해주신 홍두희 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04년 스타파티때도 꼭 참가하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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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열 2021.08.24 18:23
아녕하세요.
직업이 바뀌고, 생활 터전이 바뀌고...

음... 최근엔 가족문제도 생겨서... 오지 못했습니다. 당분간은 쭈욱 잠수를 더 탈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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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희 2003.01.09 22:29
본명으로 물어보면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는데요.
다시 쓰실레요?
------
실명이군요.
------
"아빠 천체관측 떠나요'의 저자 조상호씨는 1998년 부터 2001년 까지 서울천문동호회의 회장입니다.
조상호씨는 서울대학교 우주공학박사입니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처럼 별과는 거의 무관한 박사입니다.
전공은 기계공학인데 학부이름변경으로 기계항공우주공학부가 되고, 학위를 받으니 줄여서 우주박사지요.

서울천문동호회는 학교를 졸업한 일반인모임입니다.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시면 활동할수 있고요,
on-line 모임이 아닌 off line모임이라 서울 근교로 오셔야 겠지요. 광주에는 활발한 모임이
없으니 안타깝네요. 찾아보세요 있을수도 있겠네요. 전주, 대구에는 활발하고요, 남원에도 있고요.
생각보다 off-line 모임이 많아요, 대학교 선배들 따라가도 되지 않겠어요. 각 대학은 많으니까요.

서천동에는 사진 잘 찍는 사람이 그래도 많지요. 전체 회원비율로 본다면 20-30% 정도입니다.
매년 천체사진 공모전에 다수의 사람들이 입상을 했으니 알만하겠죠.
천체사진은 이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찍을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장비가 열악해서 못 찍었지만.
이제 자기 카메라(렌즈교환)만 있으면 남의 망원경을 얼마든지 빌릴수 있지요. 주인이 허락해야지만
주인은 쉬지 안고, 야식 안 먹나요.  이제 고등학생이니 지금부터 관심을 가지면 천체사진전에 큰 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고정촬영부터 해 보세요. 멋진 풍경을 뒤로 해서.

첨부 file응 역대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자 입니다. 빈칸은 다음에 메울께요. 몇년도에 벼리가 들어갈까요?

첨부fle :역대사진전.hwp

끝 홍두희 2003년 1월20일 18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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