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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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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에 남기고 싶은 말씀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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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 2022.01.04 17:17
아이디, 비번을 까먹어서 접속 & 리플활동을 못하네요 ㅠㅠ

크롬이건 에찌건 아이디/비번이 기억되지 않는데... 이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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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미 2012.03.05 23:51
안녕 하세요 전 정상미라고 합니다
어릴적 꿈이 천문학자 였는데......

못다한 꿈을 이루고자 천문 동아리 활동이라도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동아리 알아보다 이곳이 좋은것 같아 동아기 가입 문의드립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 공준호 2012.03.06 11:31
    답글 나갑니다. ^^

    별에대한 열정만 있으면 가능한 것이 천문동아리 활동입니다.
    다만, 인터넷으로 별에대한 이야기나 정보 교환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네이버 등등의 별관련 카페를 권해드리구요.
    이곳은 정말 별하늘 아래에서 함께 별을 보는 오프라인 동아리입니다. 월 정기 관측회에 부지런히 참석하실 관심과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 동아리이지요.

    그렇다고 장비를 꼭 가지고 오실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두꺼운 방한복과, 별에대한 호기심만 가지고 참석하셔도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
  • 홍두희 2012.03.06 13:31
    망원경으로 별을 보면, 대부분 좌우 또는 위아래가 반대로 보입니다.
    오직 더 깨끗하게 보기위해서 뒤집힌 모습을 감수하는 겁니다.
    서천동은 별과의 인연을 가장 먼저둡니다.
    모임의 참석에 대한 유무선 독려는 먼길을 달려서 나의 눈에 박힌 별빛과 별의 흔적에 미안할뿐입니다.

    정모,정관,번개의 모임에는 개별적인 연락이 없습니다.
    밤하늘 밑에서(정관), 스스로 먼길을 와준 별빛에 즐거움을 느끼듯이, 호기심에 발을 맞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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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3.04.23 22:59
홈페이지 업데이트하세요
소규모 기업, 사업가, 동호회, 개인홈페이지 등 이번에 홈페이지 장만하실려고 생각하셨던분들 홈페이지 메이커 SEMO 가 도와드리겠습니다
http://www.semo.ne.kr 을 참고해주세요
딱 한번만 있는 광고입니다 ^^ 게시판의 성격에 어긋나더라도 운영자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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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엽 2013.08.29 11:52
안녕하세요 대전,충청지방에 거주하고 온라인은 '별하늘지기'활동하고 있는 김성엽이라고 합니다.
제가 5~6년전에 빅센에서 나온 오토가이드인 AGA-1을 구매 해서 한동안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고장이 나서 업체에 문의 했더니
일본보내서 수리하는 비용이 많이 나올듯하고 수리할 수 있는지도 미지수니 차라리 버리는게 좋겠다였습니다. 당시에 노트북으로 가이드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없기도 했고..이후에 어찌어찌 수소문해서 부산에 전기.전자 하는 분에게 보냈었는데 수리를 못했습니다. 봐주신분도 고쳐져야 돈을 받겠다고 하셔서 자꾸 보내기도
뭐해서 그냥 가지고 있다가 다시 생각이 나서 별하늘지기에 글 올렸더니 여기에 문의해보시라고 해서 글 남깁니다.
사진을 못올려서 설명하기 어려운데 혹시나 관심이 있고 도움주실수 있는지 여쭙니다.
  • 김광욱 2013.08.29 12:20
    제 바이삭 업어갔던 성엽씨 맞죠? 서천동 홍회장님이 굉장히 관심을 가지시는 분야가 가이드 장비인데....연락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리적으로 고장난게 아니고 전기/전자 적으로 고장난거라면 대부분 고쳐주실수 있으실겁니다. 서천동 가입하시고 서천동지식인 게시판에 문의글 올리세요
  • 김성엽 2013.08.29 16:34
    네~ 그 성엽 맞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ㅎㅎ
  • 오영열 2013.08.29 20:10
    회장님은 서울 시흥동에 사십니다. 직접 들고 찾아 가시면,
    내치지 못하는 성격이십니다. 잘 이용하세요 ㅎㅎㅎ
  • 김성엽 2013.08.29 20:46
    감사합니다^^ 중요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시는김에 어떤걸 좋아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오영열 2013.08.29 22:54
    댓가를 바라시는 분은 절대 아닌데..... ( 마음/정성이 깃든 건 다 좋아 하십니다 )
    편히 가십시오 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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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준 2002.09.29 21:17
안녕하세요 별바라기 부장 정현준이라고합니다.

이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에 있는 메일주소로

천체사진 대여를 의뢰한 바 있는데요 3일정도 기다렸지만

답장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메일을 확인하시고 나서 답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reipiel0325@hanmail.net입니다.

NO : 17 이름 : 정현준  작성일 : 2002/09/06 오후 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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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헌 2010.05.29 04:46

다들 천문학 관련 전공자들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문학 공부를 하고 있는 저희들이 고개가 숙여질 정도입니다. 천문관련 관측 사이트들을 돌아보다가 눈에 띄어서 발자취를 남기고 갑니다. 천문학이나 관측 관련되어서 미흡하게나마 저희 세종대 천문우주학과의 도움을 필요로 하신다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9904-8409 만나서 반갑습니다^^

  • 한장규 2010.06.01 16:01

    반갑습니다.^^  천문학이라기 보단 천체관측, 천체촬영이 더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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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멋진이군 2010.11.18 16:39

안녕하십니까?

 

저는 천문동호회는 아니구요. 사진을 찍는 동호회의 회원입니다.

저희는 특별한 주제없이 일상생활부터 시작해서 풍경 인물등등. 주제에 구분없이 사진을 찍습니다.

이번에 출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별자리 혹은 성운 달 등을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 데,

천문대에 연락을 하고보니 카메라와 망원경이 아답터를 사용하여 연결이 가능하지만,

일반인들은 촬영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이 부분에 관하여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좀 지혜를 나눴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제 메일을 적어 놓고 가겠습니다. 보통 낮에는 항시 확인하니 좋은 정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tacc2004@paran.com

 

수고하십시오.

  • 김광욱 2010.11.18 20:04

    천체사진의 경우 일주운동의 경우에는 삼각대 하나와 릴리이즈 가지고 해결할 수 있지만 망원경을 연결한 성운/성단/달 촬영 등은 망원경과 카메라로만 촬영하는게 아니라 별의 일주운동을 상쇄해주는 적도의 라는 장치를 적절히 운영해야 하지만,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거의 담당직원이 옆에 붙어서 다 처리를 해줘야 할 여러가지 상황이 많은 관계로 일반인들의 촬영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일반 사진의 경우 뷰파인더를 보고 화각을 잡으면 되지만,  달을 제외하고는 천체사진은 파인더 가지고 화각을 잡을 수도 없으며,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일반 사진과 달리 노출시간이 몇분 이상 올라가야지 제대로 사진이 나올텐데,  장노출 노이즈를 일반 DSLR로 감쇄시킬수도 없지요.  저도 사진을 전문 용 냉각ccd로 영하 30도까지 냉각시켜 촬영하지만,  1장만 찍은 이미지는 노이즈가 많고 SNR이 높지가 않아서 그리 쓸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전문으로 하실 분들도 아닐텐데 stack 등의 기법을 사용하기 위해 전문프로그램 이용법 익히시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일단 천체사진의 종류중에 일주사진(Trail촬영) 방법도 천체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시도해 볼 수 있으니 일주촬영 방법을 시도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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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솔 2023.08.22 13:15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홍천 숙박업소 홍천무네미농장의 관계자입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서 무네미농장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문의 드릴 것이 있어 어머니께서 가지고 계신 연락처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없는 번호라고 하여 부득이 커뮤니티를 검색해 방명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문의 드릴 수 있는 연락처나 메일주소 등을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여기 방명록에 문의사항을 남기면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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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2013.10.29 20:52

안녕하세요. 별하늘지기 이현호ㅣ무지개라고 합니다.
올해의 천문인상이라는 큰 상을 주시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측 및 후기를 남기라는
여러 별 선배님의 격려라 생각하겠습니다.
부상은....정녕 제게 선택권이 있다면 굴절로^^

전 11.06.06에 처음 4" 굴절 망원경을 입양하였고
11.06.19에 별하늘지기에 가입했습니다.
야외 관측 나가서 세팅하면 후기를 남기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남겨진 후기를 헤아려보니 .... 11년 25회, 12년 100회, 13년은 10.27까지 77회입니다.
상까지 주시는 걸 보면 ... 지나치게(?) 많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박기현 2013.10.29 21:50
    축하드립니다~~
  • 홍두희 2013.10.29 23:40
    많긴 많습니다. 올해까진 3자리수 채우시고, 내년부턴 52회를 목표로 하세요.
    관측수는 줄여도 철칙은 지키시고요^^
  • 이강환 2013.10.31 00:19
    무지개님,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관측다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이현호 2013.10.31 16:18
    보내주신 상패와 부상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앞으로는 부담없이 가족과 함께 관측을 나갈 수 있을 듯합니다.
    변함없는 별지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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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식 2012.05.16 08:31
안녕하세요. 임재식입니다. 홍두희회장님께 문의가 있어 글 남깁니다.
어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집에 와서 일전에 주신 모터를 보니 24스텝핑 모터(?)이고 감속기는 별도로 안 붙어 있습니다.
em2s를 기본으로 만드셨다고 하셨기에 em2s에 대해 회장님께서 적어 놓으신 글(http://www.sac-club.co.kr/xe/novice/105791)을 보면 감속기 1:500이 있습니다.
결국 0.019945sec*24*500*(75/30)*144=86162.4sec 가 된다고 적혀있는데요. 적어 놓은 공식대로 적용을 하려면 감속기를 구매(가지고 있는 웜기어 잇수는 144개이고 평기어는 0.5모듈 잇수 75개와 30개를 저렴히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쇠만 깍을 줄 알지 전자쪽은....)

그래서 아침에 알아본 감속기 달린 스테핑 모터입니다.
링크 -> http://www.motorbank.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579&category=006001
이 모터를 사용하면 될까요? 사용해도 되면 두 개 사서 보내드리겠습니다.(하나는 제꺼요^^;;)
  • 홍두희 2012.05.16 12:05

    좋은것 골랐네요(난 못 찾았는데)
    1. 웜과 이 감속기를 직결할수 있으면 하는 것이 좋아요. 75/30 의 기어를 추가로 붙이는 것보다는 직결이 좋지요.
    2. 이 모터는 7.5도 라고 나와있는데 이것은 360도/7.5도 = 48스텝입니다. 이제는 24스텝이 거의 없어요.
    3. 5v용을 사용할지 12v용을 사용할지 정해야 하겠지요, 5v용을 사서 5v(6v)에서 작동하면 전류가 너무 많이 먹을거예요
    1A 정도먹겠네요. 12V용을 사서 6V또는 9V 로 동작시켜보고, 그래도 안되면 12V로 동작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4. 계산식은 맞아요. 최종값인 86164초를 맞추는 것이고, 처음의 0.019..어쩌구 하는 값은 다른 결정된 값 이후에 86164를
    맞추기위한 겁니다. 이 값이 어찌되던간에 내가 맞춰줄테니 염려놓아요.

    5. 19msec 근처는 1초에 50번 모터가 진동하며 움직인다는 겁니다. 이모터는 200pps~400pps까지 적당하게 작동하니(12v)

       항성시에서 50pps 또는 100 pps 사이에 작동하도록 기어등을 게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재식 2012.05.16 14:27

    1. 웜과 감속기를 직결하는 방법은 커플링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물론 한쪽으로 모터가 튀어나오게 되어 모양새가 거시기(??) 할 것 같긴 하지만요...
    이 부분에서 제가 궁굼한 점은 평기어가 빠지게 되면 최종값을 맞추기가 힘들지 않으신지요...

    추가적으로 em2에서  86162.4초를 모터 제어시 적용한 것 같은데, 86400초를 맞추는 것이 트레킹에 유리한지 궁굼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직결방식으로 연결 했을 때 0.0199xxx 대신 12.5라는 임의의 수를 넣으면 딱 떨어져서요. 이 부분은 넉두리였습니다.

    3. 5v용을 사용하는 것보다 12v를 사용하는 것이 편할 듯 합니다.
    5. 항성시에서 50pps 또는 100 pps 사이에 작동하도록 기어등을 게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 부분은 무슨 말씀이신지 전혀 감이 안 옵니다.ㅠㅠ

  • 홍두희 2012.05.16 15:52
    1. 태양만 찍을래? , 86400의 값은 태양을 추적하는 시간(지구가 타원으로 도니 이 값이 매일 바뀌지만...) 이고, 86164는 별을 따라가는 시간입니다.
    0.019xxx sec는 19.xxx msec와 같은 것이고, 19xxx usec 와 같은 것이죠.
    내가 만들어준 콘트롤러(만들것 포함)는 뒷자리가 0.4(0.2) usec 까지 만들수 있습니다. (20mhz 크리스탈사용)
    딱 떨어진건 안 떨어지건 xxx 까지의 값이건 그 바로 뒷자리까지 맞출수 있습니다.
    별을 기준으로 19.xxx msec 로 모터를 구동하고, 해를 따라갈때는 20.000msec 로 모터구동속도를 조절하는(할) 겁니다.
    (항성시와 태양시 선택 스위치가 필요하겠지요. 촬영용이니 해와 달을 따라가면서 찍을 일은 없지만...)
    3.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전압은 12v이지요. 6v는 간단하게 12v로 만들수도 있고요.
    모터를 결정(검토단계)할때에 애매한것이 있는데, 과연 충분한 힘이 있느냐는 점입니다.
    큰 모터를 사용하면 당연히 힘이 큰데, 힘이 크면 배터리 소비량이 함께 커지니까요.
    12v로 6v를 만들던지, 9v로 만드는 과정은 다 만든후에 어는 적당한 곳에 꾸겨 넣으면 되는데,
    막상 조립한 모터가 힘이 모자라던지 너무크면 모터를 바꾸고, 구조를 변경해야하는 문제가 생기죠.
    12v 모터는 6v와 9v에서도 돕니다. 단지 힘이 약하다는 점이죠. 힘이 약하다는 의미는 전기를 그만큼
    덜 잡아먹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12v모터나 6v모타나 판매값은 같습니다. 그만한 크기에 같은 출력을
    낸다는 겁니다. 12v를 넣어서 충분한 파워(무거운 것을 올려놓고 실험)가 나오고, 9v 를 넣어도 충분한
    파워를 낸다면 구태여 전기를 더 잡아먹는 12v를 모터에 넣을 필요가 없는 거지요, 감속비가 크니까
    충분한 파워를 낼겁니다. 이미 검토한 자료가 있다면 모터의 감속비대비 토르크를 상용 장비의 값과
    비교해 볼수도 잇겠지요(상용 장비의 항성시구동 토르크 값은 모르고, 측정도 안 해봤습니다)
    쉽게 말하면 12v 모터를 구입해서 6v,9v,12v 에서 돌려보아 적당한 것을 돈안들이고 선택할수 있는 거지요,
    5. 19.xxx msec는 0.019xx 초라는 의미입니다. 이값을(전기)를 스텝모터에 공급하면 1초에 약 50번을 모터에
    자극을 주는 겁니다. 1초/0.19초 = 약 50번, pps의 값이 바로 이것입니다. pps는 펄스퍼세크(즉 1초당 몇번
    전기자극이 있냐) 이 값이 느리면 모터와 장비가 흔들거리며, 너무 빠르면 모터가 따라가지 못하고 부르르
    떨기만 할 뿐입니다. 모터마다 이 값이 얼마가 적당하며, 어느 정도의 값에서 최고의 효율이며, 얼마 이상에서는
    부르를 떨며 작동을 안한다고 규격서에 나와 있습니다. em2s가 50pps 정도에서 항서시를 구동하며, 2배속에서는
    100pps근방에서 구동합니다. 만약 내 모터가 200 pps에서도 무리없이 잘돈다면 이모터에는 4배속의 버튼을
    달아도 된다는 것이죠. 4배속이 필요없고 2배속만 하겠다고 한다면 항성시 구동 속도를 75pps로 하고,
    2배속은 150pps가 되게 한다면 아까 항성시때 50pps때보다 모터가 조금 더 부르럽고, 진동이 적게
    도는 겁니다.
  • 홍두희 2012.05.16 17:24 Files첨부 (1)

    며칠전에 어디서 봤는지 수학에서 배운 '2차 방정식의 해의 근의 공식'의 실제 적용되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옆에 있는 자연계열 대학2년의 아들에게 물어봤더니 그놈도 모르고요. 저도 곰곰히 생각하다가(무지 무지 많은데.... 얼른 답이
    안 나옵니다.) 근이 있는지 없는지 판별하는 식도 있지요. 5차함수 이상에서는 근의 공식이 없다는 증명도 예전에 봐서 기억하고
    있고요.

    제가 바로 윗글에 관례적으로 쓴 86400 의 태양시 추적값(윗글에 괄호는 제가 추가한 것입니다. 균시차, 타원괘도 때문입니다)이
    매일 매일 달라져서 평균값으로 표현한거지요. 이미 시간의 정의를 다시 했기에 하루는 오늘이나 내일이나 86400초 입니다만...

    2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을 들먹인 것은, 매일 변하는 86400 근방의 태양시가 어쩌면 (고정된)항성시인 86164 와 만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안 만날수도 있고(해가 없다)
    딱 한번 만날수도 있고,
    두번 만날수도 있고,,,
    근(해)이 있고 없고는 판별식으로 판별하고, 근이 있다면 해는 근의 공식으로 잡아내고^^

     

    이 방정식을 풀어서 해를 구하면(근이 있다면),  또 그 해가 아래의 시간이라면, 이렇게 표현할수 있을 겁니다.

    2012년 5월 16일 17시40분에 별과 태양의 위치는  5월17일 17시36분4초 에서도 같은 위치에 있다^^ ( 해를 아직  못 구해서 제가 임의로 쓴겁니다)  

    ps. 그림 ㅋㅋ

    20120516.JPG

    -

    ps2.   10분후

    해는 없네요^^

    각도가 0인 포인트가 해인데 0인 각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안생기니까요^^

    (그림속의 제 글에 오류가 있습니다.   지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의 차 가 아니지요)

    2012년 봄 오후의 "일장춘몽" 

    -

    ps3  약 3`4시간후 추가

    2차방정식은  변수가 x 한개지요(x^2와 x^1).  원(타원)은 x(x^2, x^1)도 있고 y도 있어서 2차방정식이 아니네요.   ㅊㅊㅊ.

     

  • 임재식 2012.05.17 21:34
    1." 태양만 찍을래? " 라는 말씀에 윗 글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모터는 다음주나 다담주정도에 두 개 사서(감속기 1:500)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임재식 2012.05.29 16:01
    회장님!! 모터 두 개 신청했습니다. 목요일쯤 받으실 수 있을 것니다. 수고하세요.
  • 홍두희 2012.05.29 17:46
    네가 부탁한것도 일단 돌아가게 손봤어^^ 창인동으로 보내줄까?
  • 임재식 2012.05.29 20:52
    감사합니다. 그건 창인종으로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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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국환 2015.08.13 10:21
안녕하세요. 화성시에 있는 샘내작은도서관에 근무하는 차국환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저희 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밤하늘에 별을 보는 프로그램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2013년에도 한번 한적이 있는데 계속적인 요청이 들어와 이번에도 계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환한 웃음에 도움을 주실 분들이 있으시면 꼭 좀 연락바랍니다.

행사날짜 : 9월 12일(토) 저녁 7시~
장 소 : 화성시 샘내작은도서관(화성시 천천리 204-1 수원에서 가깝습니다)
참여인원 : 약 30~40명정도
요청사항 : 별 관측이 가능한 망원경을 소지하여 도서관에 오실 수 있는 분 3~4명

오시는 분들에겐 소정의 강사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일정이 급하게 다가와서 인사도 없이 글부터 남겨서 죄송합니다.
참여 가능하신 분들은 꼭 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차국환 010-2787-5175
사무실 봉담도서관(031-227-7281)
이메일 ilovecho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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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2003.01.20 12:59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천문모임을 찾다가 여기까지 온 초짜입니다.
가입양식대로 작성은 했는데.. 빨리 회원님들하고 친해지고 싶군요.
정식소개는 정모때 만나뵈었음 합니다.
초보운전때는 늘 두렵고 어색하기만하죠.. 제가 지금 그런 기분인데요..
정모때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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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엽 2005.02.05 02:11
별에 대해 이것저것 관심이 많아지니 어느덧 제 컴퓨터 즐겨찾기에 별이라는 폴더가 따로 생겨 수많은

별에 관한 사이트가 연결되 있으니 마치 많은 정보를 제 컴퓨터 속에 저장 시켜놓은듯 시분이 뿌듯하답

니다. 저는 정말 초짜 중에 초짜입니다. 망원경은 기본적으로 없으며 별을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위치를 찾는지도 모른답니다. 누군가에게 help를 요청하고 싶지만 딱히 그럴사람도 없고 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귀 동냥 식으로 보고 이해하려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별을 봐야지 뭐라도 더 확실히 알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망원경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망원경을 구입하지 말고 쌍안경 부터 구입해서 별자리에 대해 알고 나서 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뭐 부터 구입을 해야할지...초보를 격어보신 분이라면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은지 충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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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2014.09.18 18:57

안녕하세요?

저는 네덜란드에서 박물관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경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요새 다양한 대중 참여 문화유산 활동을 벌이는 디지털 헤리티지 플랫폼을 제안하는 논문을 쓰고 있는 중인데요. 이 곳 "서울천문동호회"와 같은 프로페셔널-아마추어 커뮤니티와 함께 다양한 관람루트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그 일부로 다루고 있는 중입니다. 천문학만큼 프로페셔널-아마추어 커뮤니티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분야가 많지 않아서 저한테는 천문동호회가 제일 먼저 떠올랐구요, 그래서 동호회분들의 활동을 조심스럽게 둘러보고 있는 중이었답니다.

논문 안에 그 예시안으로 동호회분들이 제안해 주시는 루트를 삽입할 수 있다면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쳐보는 데 효과적일 듯한데요. 천체관측 루트라든지, 천문에 전혀 문외한인 대중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둘러보면 좋을, 혹은 동호회분들이 여자친구(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시작하시면서 천문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기 위해 들려보시는 경로라든지... 그게 어떤 것이든 아래 댓글이나 아래 이메일로 도움을 주시면 제 논문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염치불구,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회원님들이 공유하신 사진과 별잔치 공지를 보니, 논문 쓰며 한국에 머물고 있는 지금, 논문과 무관하게 권해주시는 루트를 더 추워지기 전에 활용해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여하튼 하나씩 던져주시는 댓글과 이메일로 멋진 루트를 함 만들어 여기서도 공유할 수 있음 더 좋겠어요. 문화유산 꿈나무(?)에게 물 주신다 생각하고 심드렁한 댓글이라도 투척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nkim0510@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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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도 2012.07.17 16:27

* 귀 모임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 『별하늘지기』에서 두 번째 천체사진 전시회를 대전시민천문대에서 진행하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별을 바라보다』 - 2012 별하늘지기 천체사진 전시회

반딧불이를 여간해서는 보기 어려운 요즘 세상이지만,
해마다 5~6월, 늦은 저녁, 관측지에 도착하면 반딧불을 볼 수 있습니다..
연녹색의 작은 불빛의 춤을 보면서 작은 미소를 지어봅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수많은 별들의 모습이 우리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반딧불이 살아가기 적합한 장소가 도시화 등에 따라 파괴되고 없어져서,.
이제는 인적이 드문 깊은 산속에서나 겨우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도 아직 어두운 밤하늘과 수많은 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이 있는 밤하늘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닌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누구네 엄마아빠, 누구네 자녀들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망원경과 카메라 등을 통해 이 세상 밖의 다른 세상, 밤하늘과 우주를 들여다봅니다,.


박은석~1.JPG

ⓒ 박은석ㅣAstronomy님, 2011. 『바라보다』


작년 별하늘지기의 첫 전시회 "밤하늘, 긴 여행의 시작"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시회 "세상의 중심에서 별을 바라보다" 를 맞이하는 NAVER 『별하늘지기』의 천체사진 전시회는
별하늘지기의 회원분들이 사진으로 담은 밤하늘과 각종 천체들의 모습을 전시합니다.


별하늘지기(http;//cafe.naver.com/skyguide)는 '밤하늘을 지키는 따뜻한 사람들'을 표방하며..
천체 관측 및 촬영과 같은 천문 활동에 흥미가 있는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 및 정보 공유 등을 그 목적으로 하는 모임입니다.

2009년/2010/2011년 연속으로 NAVER 천문학 분야 대표카페로 선정되었으며,
전국의 아마추어 천문 동호인들의 천문 지식과 정보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밤하늘을 관측하고, 천체사진을 촬영하는 이들이 오프라인에서 천문학을 동경하는 더 많은 사람들과의 교감을 위해
회원들 스스로가 촬영한 천체사진들을 모아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하는 일들은 제각기 다르지만, 밤하늘과 우주의 별빛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별하늘지기들이
그 동안 담아왔던 아름다운 천체사진들을 일반인들에게 전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의 주요 천문현상이었던 5월 21일 부분일식과 6월 6일 금성의 태양면 통과와 같은 천문현상의 모습들
그 외에도 별의 움직임(일주운동), 은하수가 있는 밤하늘, 우주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관측대상들(Deepsky)을 담은 천체사진들과 관측 스케치, 천문 일러스트 등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는

7월 28일(토)부터 8월 12일(일)까지 2주간...
대전시민천문대 Astro Gallery(액자 전시)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디지털 영상 전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세상의 일원이면서,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 것을 알게되는 사람들,.
"세상의 중심에서 별을 바라보다" - 2012 별하늘지기 천체사진 전시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BE7.jpg
Designed by 독방주인님

『2012 별하늘지기 천체사진 전시회 - 세상의 중심에서 별을 바라보다』
2012.07.28. ~ 08.12.
대전시민천문대 Astro Gallery (액자 전시)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디지털 영상 전시)

관람시간 : 오후 3시 ~ 밤 11시
관람료 : 무료
주최/주관 : 별하늘지기(http://cafe.naver.com/skyguide)
언론기사 :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542706.html
홍보영상 : https://vimeo.com/457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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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2003.01.16 12:19
안녕하세요?
천체망원경제작동호회 회장 최승용 입니다.
자유게시판의 글을 읽다가 link를 열어 보았더니 조금 잘못 되어 있더군요.
천망동 홈페이지가 변경 되었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수정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atmkorea.com/mainframe.htm
이곳이 새로운 홈페이지 입니다.
모두 즐거운 별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분당에서라도 조인트 관측회 한번 하지요^^.
수고 하십시요.
최승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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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운 2012.11.29 00:10
안녕하세요?

가끔 구글 검색에서 따라와서 필요한 자료들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저는 용인에 거주하고 주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촬영 연습을 합니다. 온라인 활동은 네이버 별하늘지기에서 하고요. 올해 7월부터 시작한 초보입니다. 주로 노터치 가이드로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빅센의 구형 적도의인 SP를 구입했는데 갑자기 모터 드라이버 콘트롤러가 고장나서 고쳐보려고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보니 여기 회장님이 Wistar라는 범용 콘트롤러를 설계 제작하셨더군요. 그런데 불행히도 제 모터 콘트롤러는 그보다 더 구형이라 그대로는 맞지가 않아서, 수정이 필요한 것 같아서 문의를 드립니다. 제 것은 MD-5라는 모델인데 검색해보니 SD-1보다 훨씬 구형이더군요. 스텝모터 감속비가 1:300(SD-1은 1:120)이고 전압도 12V(SD-1은 5V) 더군요. 제가 MCU 프로그램에도 문외한이고 프로그램 툴도 없어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그런데 회장님이 저랑 고등학교 동문이시네요. 저는 초중고를 대방동에서 나왔습니다....
  • 홍두희 2012.11.29 02:32
    gp와 sp 의 차이는 제가 모릅니다 ( gp/gpd 용 모터 mt-1인지 뭔지 아무튼 갖고 있습니다(감속기달린 모터).
    dd-1(gp용 2축) 과 sd-1(gp용 1축)은 같은 모터를 구동하기때문에 전압에 따른 최고설정속도만 다르지
    일반 정상구동용(1배속, 항성시 구동이라고 합니다)은 같은 속도로돕니다.

    sp와 gp 둘다 사용해보신 분에게 dd-1또는 sd-1 이 함께쓸수 있는지 여쭈어 보세요
    (아마 오후 늦게 이글 보신 별쟁이가 이곳에 리플을 달던지 제게 문자를 주실겁니다^^)

    md-5 와 한끝차이나는 md-6 는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 밤하늘정보-천문정보- 2010년7월7일 - 전압및 극성등 요약 C_VIXEN_MD6_SD1_DMD1_DMD3_DD1(original+new)_**이하생략)
    아마도 md-5를 고칠수 있으면 고치는 것이 좋겠네요.(주요부품 5개정도중에 한개만 빼고는 비교적 쉽게 구합니다)
    md-6의 경우 고장나는 확률이 높은 부위(모터앞의 열이 발생되는 전력부분)의 부속이 지금도 구하기 쉬운겁니다.

    동문이라니 , , , , , ㅎㅎㅎㅎㅎ.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이쪽(학교->안양)으로 지나면 들리세요. 감속기달린모터와 md-5가지고)
  • 최종운 2012.11.29 22:01
    고맙습니다.
    SP와 GP는 기계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각 드라이브의 속도도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감속비가 다르므로 드라이브 안의 스텝모터의 속도가 다르겠죠. 그에 따라 스텝모터에 가하는 펄스의 주기도 다르겠죠. 모터 구동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SD-1이 두두두두.... 이런 소리가 난다면 MD-5는 훨씬 빨라서 두르르르.... 이런 소리가 나더군요.
    인터넷 검색에서 알아낸 정보에 따르면 MD-6부터 모터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MD-6와 SD-1은 사용 전압은 다르지만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링크는 http://stargazerslounge.com/topic/136551-vixen-motors-and-controllers/

    빅센 모터 비교한 게시물을 봤습니다. 제건 IC의 마킹이 지워져 있어서 몰랐는데 거긴 마킹이 살아있네요. 그런데 크리스탈 주파수가 다릅니다. MD-5 건 3.15434MHz 입니다.

    사실은 오실로스코프만 있어도 어떻게 비벼볼텐데요....

    일단 회원 가입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언제 기회가 되면 모임에도 참석하도록 하지요...
  • 홍두희 2012.11.29 23:37

    내가 기록한 위의 자료에 DMD-1 이 아마도 MD-5의 2축용인것 같네요
    DMD-1도 MD-5와 같은 3.15434 MHz 크리스털을사용하고
    1축용 으로 PMM8713 과 TD62103(또는 UCN2803) 배당해서 돌리니까요.
    구하기 어려운 8713이 안 죽었다면 살릴수 있을겁니다.

     

    3.15434MHz 이라......

    DMD-1
    3.15434 MHz 크리스털, MC14060B-DIP, TC40103BP-DIPx2, PMM8713-DIP, UCN4202A-DIP,
    ULN2803AG-DIP;(제가 조치한 대치품으로 사용, 오리지널은 TD62103P-DIP 으로 기억),

     sd-1 5.0469MHz
     dd-1 2.5234MHz  SD-1과 2배차이 (2의정수제곱은 같이 취급합니다, 2로나누거나 곱하는것은 쉽습니다).

     3.1534와 5.0469 는 5.0469/3.1534 = 1.6 =
     2.5234와 3.1534 는 3.1534/2.5234 = 1.25 => 이 관계를 사용함

    SP = 1/300
    GP = 1/120

    GP 의 1/120 감속비에서 2배를 하면(2의 분주를 쓰던지 HALF STEP(8)/FULL STEP(4) 차이)
    GP 는 1/240 으로 일단 계산해 놓을수 있습니다.

    1/300 과 1/240 의 비교는 300/240 = 1.25  즉 위의 SD-1 과 같은 결론을 내는군요.

    자유게시판 2011.08.25 내용 (시계-시간-항성시)에서 3.1543 의 실제 작동예를 못 찾았는데
    기어 감속비 1.25 비율로 알게되네요(2.5배는 1.25배 X 2 )

     

    GP와 SP의  차이는 감속기어가 부착된 모터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1/120 감속기어모터는 GP. 1/300 감속기어모터은 SP.

    1/120 감속기어모터는 당연히 힘이 좋아야하고 그래서 모터의 직류저항이 작네요. DD-3 에서는 출력 IC 보호저항을  추가했더군요. 

     

     

  • 한호진 2012.12.02 20:58
    찾아보면 sp도 있을겁니다..당연 gp는 있고요.컨트롤러나 모타도 찾아서 확인해봐야겠군요..
  • 오영열 2012.12.03 13:38
    진행 현황이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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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진 2022.05.30 12:44
안녕하세요?
얼마나 바쁜지 이년넘게 밤하늘 구경도 못하네요..
이번에 축하해주러 오신 회장님..다른 분들 만나서 진짜로 반가왔습니다.
마음은 늘 같이하는데 몸이 안따라 줍니다.
조만간 일손 놓고서 다시 열심회 밤하늘 여행 다니면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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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12.06.22 21:56
안녕하세요~^^ 4월에 가입하고 아직까지 별 한번 못본 김은영이랍니다. 이번 정관에 가고 싶어서 로그인 하려 했으나... 아이디 입력 자체가 안되네요. 제컴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어찌해야 하나 싶어서 여기에 글 올려요. 전 초행이라 연락처 아는 분도 없고... 앙성면사무소의 미아가 될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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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2010.07.26 01:32

가입한지 얼마 안된...  고은희 라고 합니다 .ㅜ

 

제가 공지사항을 뒤늦게 보았는데요 ㅠㅠ

 

대학생은 회원가입이 안된다는ㅠㅠㅣㅣㅣ

 

대학생이다 보니까   부족한게 많겠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

 

저 내년에 졸업하거든요  ~~  졸업하면  꼭 정식활동 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그 전에  여러가지 상식도 좀 알고 오겠습니다 ;;;

 

ㅠㅜ

 

 

  • 오영열 2010.07.26 10:13

    ㅋ 대학생은 가입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열의만 있다면 안될 것이 뭐 있겠습니까. 저희는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쪼끔 잡는 자유로운 동호횝니다.


    또 여타의 인터넷 동호회와는 달리 현지모임/관측 위주의 동호회라서, 정식회원은


    홈페이지 가입만으로는 안됩니다. 진정 별을 사랑하신다면, 현장에서 별을 보아야지요.


    6개월을 가입없이 따라다니셔도 됩니다. 회원 가입은 그후에 하셔도/안하셔도 무방하지요.

  • 김광욱 2010.07.26 23:35

    대학생들이 안된다고 한 이유는 대학생 천문 동아리들이 많아서 거기서 활동하시는 분은 그쪽에 집중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고요,  

    그렇지 않은 모든 19세 이상 일반인은 서천동에서 가입해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마침 내일 7/27 이 정모이니 한번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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