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운들이 잘 표현이 되었습니다.
디퓨즈필터가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은 별이 부어보이게 하여 아름다움을 더해주거나 특히 별자리 별들을 쉽게 식별할 수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그날 하늘의 상황이었는지 아니면 필터의 특성인지 blue채널만 유난히 부어 있습니다. rgb가 같이 증가되어서 큰 별들에 효과가 나타나야 할것 같은데 한 채널에서만 유난히 증가되어 있군요.
김완기씨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지만 자기 만족이죠. 저도 몇년 동안의 필름 사진은 잘 모아 두었는데 어디 있는지 다 찿지를 못하겠더군요.
아무리 자기만족이라도 점점 발전 할 수있다면 스스로도 더 행복 하겠지요?
혼자만 사진찍은거 보지 마시고 자주 올려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퓨즈필터가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은 별이 부어보이게 하여 아름다움을 더해주거나 특히 별자리 별들을 쉽게 식별할 수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그날 하늘의 상황이었는지 아니면 필터의 특성인지 blue채널만 유난히 부어 있습니다. rgb가 같이 증가되어서 큰 별들에 효과가 나타나야 할것 같은데 한 채널에서만 유난히 증가되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