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예전에 cctv 할 때 8초 씩이나 딜레이 되는 화면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즉답이 안 되는 초점은 적응이 참 어렵더군요.
그럼 하단의 신호대잡음비 표시는 초점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건지요?
전치반폭? 반치전폭? 초점 관련해서 FWHM이란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촬영프로그램에서의 의미, 사용예를 누가 알기 쉽게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에 그 메뉴가 있나요?

view-> star profile 누르고 별을 클릭하면 표시가 되는 Full-Width Half Maximum의 숫자를 보고 가능한 최소의 숫자가 되도록 하면 됩니다. 경험상 이 숫자가 1단위이면 아주 좋습니다. 0.9 이하로 맞출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감사합니다